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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크리스천이란 어떤 것인가 [진정]한 크리스천이란 어떤 것인가 광활한 세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운 좋게 크리스천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택하심과 은혜이고 크나큰 영광이며, 또한 우리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일입니다. 크리스천이란 말은 글자 그대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을 전개한 후에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고, 따르는 모든 신도들을 가리킵니다. 글자의 의미는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해야만 참으로 합격된 크리스천이 되고 주님께 칭찬받을 수 있습니까? 이 물음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
당신은 복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당신은 복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복음은 좋은 소식이란 뜻으로, 일찍이 구약 율법시대에 하나님은 친히 모세를 부르시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613조의 율법을 전하였고, 이 율법으로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율법은 곧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좋은 소식이자 하나님의 복음이 그들에게 임한 것으로,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을 친히 이끄심과 그들 사이에 매우 생생하게 나타나셨음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명기 5:10)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고, 하나님의 복음으로부터 떠나지 않는다면 세세토록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하나님이 사람에게 예비해 주신 구원 하나님이 사람에게 예비해 주신 구원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구조와는 다릅니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에 대한 부자의 구제도 아니고, 병자에 대한 의사의 생명구조 혹은 치료도 아니고, 어떤 자선기구 혹은 선량한 사람의 행위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타락한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이 구원 속에는 오직 진리, 길, 생명만이 있을 뿐입니다. 구원을 얻으면 우리의 가정, 공부, 일, 삶에서 더 이상 고통, 눈물, 슬픔, 갖가지 힘든 일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으며, 우리의 인생은 빛과 행복으로 충만해지고, 삶은 더욱 목표와 의의를 갖게 되며,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일생 중,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얻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칭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에 노아, 아브라함 등이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기록된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은 대체 어떤 일을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우리가 함께 성경을 살펴보며 그들의 경험을 알아보고 그들의 삶을 본받아 봅시다. 노아는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
매일 드리는 [기도]– 오늘도 주님과 대화를 하셨나요 매일 드리는 [기도] – 오늘도 주님과 대화를 하셨나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이 성경 구절을 빌어 며칠 전 인터넷에서 봤던 이야기를 우선 나누고 싶다. 아주 바빠서 늘 기도할 시간이 없었던 한 신도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바로 기도문을 써서 벽에 걸어 놓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주님께 자기가 너무 바빠서 기도드릴 시간이 전혀 없으니 주님이 알아서 보시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난 여러분도 내가 처음 봤을 때처럼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