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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천국의 아름다운 광경 말세에 그리스도께선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을 행하시어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시고 난 후, 온갖 재난을 내려 상선벌악(賞善罰惡)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해 정결함을 얻고 온전케 된 사람은 모두 재난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살아남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바로 계시록의 예언대로 완전히 성취되는 것입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시록 21:3~4) 성경 구절 참고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
[성경의 예언]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천국에 가고자 하는 것은 주님을 믿고 있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바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를 천국에 데려갈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한편 아마 이런 의문도 품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거룩하신데 우리와 같이 늘 죄짓고 자백하면서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천국에 갈 자격이 되겠나 하는 의문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정말 중요한 것으로, 우리의 운명과 결말에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이 문제에 관한 성경의 예언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인지에 관하여 함께 교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늘 죄짓는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하나님의 약속]늘 죄짓던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천국에 가고자 하는 것은 주님을 믿고 있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바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를 천국에 데려갈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한편 아마 이런 의문도 품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거룩하신데 우리와 같이 늘 죄짓고 자백하면서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천국에 갈 자격이 되겠나 하는 의문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정말 중요한 것으로, 우리의 운명과 결말에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늘 죄짓던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인지에 관하여 함께 교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죄짓던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늘 죄짓던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천국은 어떤 곳인가]천국의 비밀 —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기도문에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라고 기록되었으며, 계시록에는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계시록 11:15)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천국은 하늘에 있을까요? 아니면 땅에 있을까요? 본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 있는가, 땅에 있는가 ‘’예배 때마다 목사님은 늘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 “성..
[하나님의 약속]천국에 들어가는 경로 주 예수님은 마태복음7장 21~23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주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사람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을까요? 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한..
[하나님의 약속]크리스천은 반복되는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청화 자매님: 안녕하세요! 몇 번 자매님의 나눔을 듣고 예전에 성경을 읽고도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정말 기쁘고, 주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제 마음이 답답해서 메일로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저는 주님을 믿고 나서 주님이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마태복음 5:39~40)라고 하신 말씀을 볼 때마다 마음이 괴로웠어요. 전 주님이 우리에게 포용하고 인내하며, 남을 나처럼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 것을 알고 있어요. 평소 실생활에서 저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제 뜻과 다르게 일을 할 때면 저는 주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못하고 화내고, 불평하며, 가족들..
[성경 비밀]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다 자정 즈음 하늘에 밝은 달이 떠있고 부드러운 달빛이 창문을 통과하여 해월의 침실을 비추었습니다. 해월은 침대에 누워 계속 이리저리 뒤척이며 아무리 잠을 청해 봐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해월은 낮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기분이 울적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땅을 팔아 그 돈을 작은 삼촌네에 더 많이 주었기 때문입니다. 해월은 지금까지 시어머니가 줄곧 작은 삼촌네 가족을 편애해온 것을 떠올렸습니다. 시어머니는 맛있는 것, 좋은 것들은 항상 작은 삼촌네에 주었고, 아이를 돌봐주거나 밭일을 도와주는 등 모든 면에서 다 그 집을 잘 챙겨주었습니다. 그런데 해월의 가족 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해월이 농사일로 바쁠 때 시어머니에게 잠시 아이를 맡기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거절을 당해 어쩔 수 없이 어린 자식 ..
[하나님의 약속]구원만 받으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푸른 하늘에 솜사탕 같은 구름이 떠다니고 날아다니던 새들은 만남의 장소인 나뭇가지 위에 모여 앉아 지저귀며 감동적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한 가정 교회의 집회장소에 설교자 이선, 친구 양민(지방에서 사역하는 동역자)과 함께 사역자 회의에 참석러 왔다. 회의 중에 그들은 구원과 천국 입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먼저 이선이 정중하게 말문을 열었다. “여러분,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주께선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우린 이제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