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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성경 속 하나님 뜻에 관한 구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다음 구절과 관련 말씀을 통해 답을 얻으세요.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_.︵.​✞📖✞​.︵._.︵.✞. 관련 구절: 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
[하나님의약속] 하나님의 이름은 말세 재림 때도 여전히 예수님으로 불리시는가 주 안의 형제자매들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 ’이고,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세에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다시 오시면 여전히 예수로 불리실까요? 이 문제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드시 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이처럼 성경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주님이 다시 오시면 여전히 예수님으로 부른다고 여..
[하나님의 약속]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어떻게 바르게 대해야 하는가 모든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에 특별히 주목하고 누가 성경의 예언을 강해한다는 말만 들어도 얼른 달려가 들었다. 예언의 강해를 듣는 일이 점점 많아졌지만 난 들을 수록 모호해졌다. 그들이 모두 예언의 글자 뜻 그대로 강해하고, 사람마다 이야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똑같이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인데, 어떤 이는 감람산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공중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낮에, 어떤 이는 밤에, 어떤 이는 구름을 타고, 어떤 이는 도적처럼 오신다고 말했다. 비록 이런 내용들은 성경에 다 나와있지만 나는 아무리 들어도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지, 내가 성경의 예언을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
[성경 큐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어떻게 바르게 대해야 하는가 모든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에 특별히 주목하고 누가 성경의 예언을 강해한다는 말만 들어도 얼른 달려가 들었다. 예언의 강해를 듣는 일이 점점 많아졌지만 난 들을 수록 모호해졌다. 그들이 모두 예언의 글자 뜻 그대로 강해하고, 사람마다 이야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똑같이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인데, 어떤 이는 감람산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공중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낮에, 어떤 이는 밤에, 어떤 이는 구름을 타고, 어떤 이는 도적처럼 오신다고 말했다. 비록 이런 내용들은 성경에 다 나와있지만 나는 아무리 들어도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지, 내가 성경의 예언을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
[설교하다] 미혹될까 봐 찾고 구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신앙 Q&A 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이런 설교를 많이 듣습니다. 지금은 말세라서 갈수록 큰 재앙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도 기본적으로 다 이루어졌으니 주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이단들과 거짓 도를 전하는 자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깨어 기도하고 주의 도를 행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 주님이 돌아오셨다고 전하거든 절대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래야 그들에게 미혹되지 않고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을 수 있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와 반대로 우리가 미혹될까 두려워 주의 재림을 전하는 말씀은 아예 듣지도, 보지도 않고 접촉하지도 않는다면, 주님을 문전박대 하는 일을 저지르지는 않을지, 인열폐식으로 대응하면 과연 주님을 맞이할..
[하나님의 약속] 부활절에 숨겨진 의미, 알고 있었습니까? 크리스천이라면 ‘부활절’에 대해 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 예수님이 3일 후에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부활절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신도들이 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부활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은 매년 3월 22일 부터 4월 25일 이 기간에 있습니다. 올해 부활절은 4월 16일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날을 기념할 때, 예수님이 왜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는지 그리고 그 기간에 왜 많은 사람한테 나타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주 예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베드로와 야곱 그리고 도마 등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 그리고 제자와 말씀을 하시고, 생선을 드시며, 나아가 도마에게 자신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만져 보라고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
[하나님의 약속] 나는 '천국 꿈'에서 깨어났다 봄날의 이른 아침, 태양은 동쪽에서 서서히 떠오르고, 햇빛은 찬란하게 대지를 비추었습니다. 길가의 풀과 꽃들은 혈기왕성하게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활기가 넘쳤고, 작은 새도 뒤질세라 나무에서 재잘재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생기가 넘쳐 흘렀습니다. 이영은 즐거운 마음으로 밝은 햇살을 받으며 예린의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예린의 집에 도착한 이영이 상냥하게 물었습니다. “예린아, 요즘 뭘 그렇게 바쁘게 보내니?” 이영이 묻자 예린은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집안일을 하는 시간을 빼고, 틈만 나면 복음을 전하러 나가. 어제는 황 자매님이랑 옆 동네 둘째 숙모님 댁을 찾아갔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장장 5리를 걸어갔다고! 하지만 둘째 숙모님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했으니, 그만한 가..
[회개 말씀] 사도들의 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을 대표할 수 있는가 사도의 탄생 어떤 이들은 ‘사도’라고 하면, 사명을 맡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약 성경에는 ‘사도’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제사장 또는 선지자라고 불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도’라는 단어는 신약 성경에서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은혜시대,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하실 때 열두 제자를 택하시고, 친히 그들을 이끌어 양육하고 목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각지를 다니며 천국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끄심을 받으며 점차 주님의 사역과 선포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바로 오실 메시야라고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