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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창조주의 권능은 시간, 공간, 지리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창조주의 권능은 헤아릴 수 없다 [하나님] 창조주의 권능은 시간, 공간, 지리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창조주의 권능은 헤아릴 수 없다 [하나님]------우리 <창세기> 22장 17, 18절을 보자.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했던 또 한 단락의 말씀이다. 그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라고 말씀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번성케 하기 위해 그를 여러 차례 축복하려고 하였는데, 어느 정도로 많게 하려고 했느냐? 성경 본문에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라고 말한 것과 같다. 즉,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줄 자..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의 경고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임하다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의 경고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임하다 [하나님]------(욘 1:1~2)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욘 3장)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
[하나님]에 대해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니느웨 성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바뀐 이 과정에는 망설임이 없고 모호한 요소가 없으며, 순수하게 노하던 데에서 순수하게 관용하는 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 실질의 참된 유로이다. 하나님은 일을 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우유부단한 적이 없다. 그가 일을 하는 원칙과 목적은 다 맑고 투명하며, 다 순결하고 흠이 없으며, 절대로 그 어떤 간계와 음모도 뒤섞여 있지 않다. 즉, 하나님의 실질에는 어둠과 사악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니느웨 성 사람들에게 노한 것은 니느웨 성 사람들의 악행이 그의 눈앞에 이르렀기 때문인데, 그때 그의 노는 그의 실질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노가 사라지고 다시..
예수가 표적과 기사를 행하다 예수가 표적과 기사를 행하다 1) 예수가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다 (요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2) 나사로가 부활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다 (요 11:43~44)..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요 20:26~29)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1:16~17)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
인류에 대한 조물주의 진실한 고백 인류에 대한 조물주의 진실한 고백 여호와 하나님이 요나와 한 이 말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인류에 대한 조물주의 진실한 고백이다. 한 방면으로는 조물주가 자신이 주재하는 만물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을 사람에게 알려 주는데,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한 바와 같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즉, 하나님은 니느웨 성에 대해 대략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성안에 살아 있는 것(사람과 가축 포함)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 즉, 아이나 미성년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류에 대해 손금 보듯 환히 안다는 구체적인 실증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조물주가 인류를 대하는 태도, 즉 ..
인류는 타락었을지라도 여전히 창조주 권능의 주재 아래에서 생존한다 인류는 타락었을지라도 여전히 창조주 권능의 주재 아래에서 생존한다 사탄은 인류를 수천 년 동안 타락시켰고, 무수한 악을 저질렀으며,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을 미혹시켰고, 인간 세상에서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했다. 그것은 사람을 잔혹하게 해하고, 미혹하고, 유혹하며 하나님께 대항한다. 또한 그것이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악행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있는 만물 생령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하나님이 제정한 법칙과 규율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권능에 비하면, 사탄의 사악한 본성과 그것의 날뜀(원문: 猖獗)은 그토록 추하기 짝이 없고, 그토록 사람을 역겹게 하고 혐오케 하며, 또한 그토록 보잘것없고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설사 사탄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