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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문]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력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굴곡 없고 평탄한 삶 속에서 저 역시 광명을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인생의 진리를 찾기 위해 많은 방법을 시도하곤 했지요. 그렇게 해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늘 아무런 수확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복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됐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영혼과 생명의 진정한 공급자이심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생의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마침내 인생의 바른길을 찾았다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기뻤습니다. 그러나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에게 불법 체포되어 잔인무도한 고문과 괴롭힘을 당했지요. 그로 인해 제 인생의 여정에는 잊을 수 없는 생명의 체험이 더해졌습니다…. 2011년 12월의 어느 날이었..
[간증문]내 진짜 모습을 보았네 교회 사역의 필요로 저는 상황이 좋지 않은 다른 지역의 교회로 배치되어 본분을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 지역의 복음 사역은 침체되어 있어서 형제자매들의 내적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감화 덕분에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 본분을 받아들였습니다. 사역을 잘하기 위해 종일 교회에서 바쁘게 보냈고, 한동안 지나자 교회의 각 사역이 점차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는 제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부담을 가지고 본분을 이행했고, 성령의 깨우침이 가득한 상태로 사역을 진취적으로 해냈다고 여겨 스스로 만족하고 대견해하였습니다. 자신감이 충만해진 제가 멋지게 사역을 해 보려고 벼르고 있을 때, 사역을 책임지고 있는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형제는 사역 상황에 관해 물었고 저는 상세히 대답해 ..
[간증문] 은혜 간증 —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 최대 재산을 가지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꼭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업무를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저의 월급이 거의 1만 위안(한화 약 163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동방번개란 무엇인가? 마태복음 24장 27절의 비밀이 풀리다 지난 몇 년간, ‘동방번개’는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다고 공개적으로 증거해 왔습니다. 그분이 바로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수백만 자에 달하는 말씀을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동방번개’의 출현은 종교계 전체를 뒤흔들었고, 하나님의 현현을 갈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 예수님임을 알아본 사람들은 앞다투어 그분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방번개’의 출현은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 라는 성경 구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번개’는 바로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동편에서 나서’는 중국..
[성경 예언 성취] 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인가요?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국제 정세가 불안하고 인류에게 온갖 재난이 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미 돌아오신 게 아닐까? 주님께서 돌아오셨다면 우리는 왜 재난 전에 들림 받지 않은 걸까?’라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목사의 설교가 항상 판에 박은 듯이 상투적이고,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이 식어져 시류를 따르고 주님의 말씀을 살아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오늘날의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주님께 버림받은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시록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라는 말씀이 적혀 있던 것을 되새기면서, 오직..
[신앙 간증]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저는 기독교 집안 출신입니다. 제가 한 살 때 어머니는 예수님의 재림,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였고 할머니는 이를 극렬히 반대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할머니가 저에게 제일 자주 했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몸이 안 좋거나 숙제를 못 하겠으면 예수님께 기도드리렴. 그러면 예수님이 너에게 지혜와 총명함을 주시고 네가 평안하도록 지켜 주신단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단다. 하나님은 언제든 우리 곁에 계시지. 일이 임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걸 잊지 마. 하나님께서 너를 보살피고 지켜 주실 거야.” 서로 다른 이 두 가지 말은 수시로 제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저는 의구심을 품고 어머니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할..
[신앙 간증] 예배의 중요성을 3가지 측면으로 알아봅시다 성경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항상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은 직장이나 세상의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정상적으로 예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돼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세현 자매님도 이런 일로 몹시나 괴로웠다고 하는데요, 이 자매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같이 들어보실까요? 오늘 내용 <예배의 중요성을 3가지 측면으로 알아봅시다>입니다.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배드리는 게 좀 고민이 되는데요,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고 밤에는 잠도 잘 못 자서 시간 맞춰 가는 게 좀 그렇고 구속받는 느낌도 들어서 좀 부담됩니다. 영적으로..
[신앙 간증] 진리를 깨달아야만 사람을 분별할 수 있다 며칠 전 우리 교회의 리더가 교체되었습니다. 교회의 인사 조정 원칙을 잘 몰랐던 저는 교체된 그 자매님이 진리를 깨닫고 교제하는 능력이 훌륭하고, 자신이 패괴 성품을 드러냈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는 사람인데, 그렇게 잘 추구하는 사람이 어떻게 리더 자리에서 교체될 수 있는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어느 날 사역지침에서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사람을 양성하고 쓸 때는 사람의 본질로 판단합니다. 한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 집에서는 절대로 그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만 하면 반드시 변화가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본연의 일을 하지 않으며, 바른 길을 가지 않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