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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장 12절] 하나님 이름의 비밀 『여호와, 예수 그리고 메시야는 모두 하나님 영을 대표하지만 이 이름들은 하나님 경륜 중의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할 뿐,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땅의 사람들이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과 어떠함을 다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단지 시대마다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말세의 시대, 즉 마지막 시대가 도래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또 바뀌게 된다. 여호와라고도 예수라고도 칭하지 않고, 메시야라고는 더욱 칭하지 않는다. 대신 크나큰 능력을 지닌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칭하는데, 크나큰 능력을 지닌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칭하는데 이 이름으로 전체 시대를 끝낸다. 이 이름으로 전체 시대를 끝낸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이 말씀 찬송..
[영적 분별력] 마태복음 16장 6절ㅡ바리새인의 누룩을 경계 한다는 뜻은? 편집자의 말: 2천년 전,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하지 못한 유대인들은 바리새인이 퍼뜨린 그릇된 논리에 미혹되어 그들을 따라 예수님을 대적하였고 하나님의 구원을 잃어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2천년 후,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신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과거 사람들이 실패한 사례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날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할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해 커무(渴慕) 자매님이 직접 겪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커무 자매님은 어떻게 바리새인의 누룩을 방비하고 하나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요? (영적분별력) 에서 우리 같이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중병에 걸려 치료를 받으면서 저는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사람을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
[하나님 음성을] 주님을 맞이하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주님을 맞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주님이 그러셨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성경 예언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요한계시록 2:7) 이 성경 예언들을 보면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게 주님을 맞이하는 키에요.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게 유일한 방법이죠. 그런데 대부분 착각하는 게 목사들이 성경을 잘 알고, 성경을 가르치기도 하니까 주님을 맞이하는 이런 큰일은 목사님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여기는 거죠. 그래서 주님이 돌..
[매일성경 오늘의 묵상] 성경이 주님을 대변하는가? 주님이 그러셨죠.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한복음 5:39~40) '(매일성경 오늘의 묵상) 성경이 주님을 대변하는가?'에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함께 알아 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곧 생명이고 진리다. 하나님의 생명과 진리는 공존한다. 진리를 얻지 못하면 절대로 생명도 얻지 못한다. 진리로 인도하고 붙들고 공급하는 일이 없다면 네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글귀와 이치, 그리고 죽음뿐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무소부재하고 그의 진리는 생명과 공존한다. 진리의 근원을 찾지 못한다면 너는 생명의 자양분을 받을 수 ..
[오늘의 묵상/신앙 문답해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장 황당한 말이라고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또 성부는 성부이고, 성자는 성자이며, 성령은 성령이기에 궁극적으로 그들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그들을 하나로 합치겠느냐? 성부와 성령을 어떻게 하나로 합쳐야 하느냐? 원래 두 분이라면 어떻게 하든 여전히 두 부분이 아니냐? 합친다고 말하는 것은 서로 다른 두 부분이 함께 모여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그들이 하나의 전체가 되기 전에는 두 부분이지 않으냐? 한 분의 영은 하나의 본질이므로 두 영을 하나로 합칠 수 없다. 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물질세계의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이 보기에 성부는 한 영이고, 성자도 한 영이며, 성령 또한 한 영이다. 그리고 세 영을 마치 세 잔의 물처럼 하나의 전체가 되게..
[오늘의 말씀 묵상] 성육신의 역사와 영의 역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경 구절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출 19:20~22)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말세사역이 참도임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반박: 많은 크리스천이 목회자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 테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이 참도라면 그들이 먼저 사역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니, 이는 그 사역이 참도가 아님을 증명한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목사나 신부들이 받아들였는지 여부를 가지고 그 사역이 참도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문제를 보는 객관적인 태도일까요? 우리 모두 알다시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참도였습니다. 이는 우리가 의심없이 진심으로 믿고 있는 바입니다. 하지만 과거 예수님이 유대에서 사역할 당시, 종교계 지도자들이었던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들 역시 성경을 열심히 읽고, 교회에서 성경에 대해 강론해 주던 자들이었습..
‘동방번개’의 유래는? 동방번개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주님을 믿는 많은 분들은 다 목사, 장로, 전도사에게서 ‘동방번개’를 들어봤겠지만 ‘동방번개’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각 교파에도 천차만별로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동방번개’를 단지 기독교의 또 하나의 ‘신흥 교파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심지어 ‘이단, 사교(사이비)이다’라고 정죄하기까지 합니다. … 사람들의 이런 관점이 정확한지 아래 말씀으로 우리 함께 알아봅시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카카오톡으로 연락 주세요. 하나님의 역사는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항상 새롭게 역사하는 원칙과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역사 취지를 알지 못하는 데다가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사탄 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