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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하나님교회/기독교 영화

[누가복음 17장]<노아의 때가 이르렀다>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재난이 이루어지다

[누가복음17장]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재난이 이루어지다<노아의 때가 이르렀다>기독교 영상

 

 

  노아 시대의 인류를 돌아보면, 패괴하고 음란했으며, 그것을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없었고, 강퍅하고 사악하기만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 큰 홍수에 파멸됐습니다. 오직 노아의 식솔 8명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말세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갈수록 더 심하게 패괴되어 가고 있고, 사악을 숭상하고 있습니다. 온 교계까지 세상을 좇으며 진리를 조금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노아의 때와 같은 날이 또 임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번 영상은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칭핑향의 주민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계속 거부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번이나 엄청난 재앙을 겪게 됩니다. 중국 원촨 대지진 때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보호로 기적같이 살아남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사람, 이 두 부류에게는 각기 다른 결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구절: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누가복음 17장: 27~30)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누가복음 17장: 26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장]<노아의 때가 이르렀다>

  『만약 어떤 국가나 민족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이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면 그 국가와 민족은 몰락으로 나아가고 흑암으로 나아갈 것이며, 결국에는 하나님께 훼멸될 것이다.』

ㅡ<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 (원고)>129집 

 

  『나는 각 사람에게 내가 한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을 보게 하고, 다 나의 성품의 나타냄이지 결코 사람의 행사가 아님을 보게 하며, 더욱이 대자연이 인류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물 가운데의 각 생령(生靈)을 자양(滋養)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면, 인류에게는 멸망과 재해의 침습밖에 없을 것이고, 아무도 더 이상 아름다운 나날과 푸르른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며, 인류가 직면하는 것은 다만 음산한 어두운 밤과 항거할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다. 나는 인류의 유일한 구속이고 유일한 희망이며 더욱이 전 인류가 생존하는 데의 의탁이다. 비록 사람이 모두 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라도 나를 잃게 된다면, 인류는 즉시 정체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며, 인류는 오직 치명적인 재난과 각종 유령의 짓밟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

ㅡ<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 (원고)>131집

 

  『재난은 나로부터 시작되는데, 물론 역시 내가 지배한다. 너희가 만일 내 앞에서 선하게 보이지 못한다면, 모두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ㅡ<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 (원고)>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는 자에게 긍휼을 베푼다. 악인들이 받는 징벌 또한 내 공의로운 성품의 증거이자, 나아가 내 진노의 증거가 된다. 재난이 닥칠 때, 나를 대적한 모든 자는 기근에 빠지고 전염병에 걸려 슬피 울 것이며, 오랜 세월 나를 따랐지만 온갖 악을 저지른 자들 역시 죄과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들 또한 마찬가지로 천만년 이래 보기 드문 재난 속에 떨어져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를 따르면서 나에게 일편단심 충성한 사람들은 오히려 기쁘게 손뼉 치며 나의 큰 능력을 찬양할 것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쾌한 마음으로 내가 인간 세상에 한 번도 베푼 적 없는 즐거움 속에서 살 것이다. 나는 사람의 선행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의 악행을 극도로 증오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종착지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태도를 통해 하나님이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는 것이 어렵고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사람에게 노할 때 하나님은 사람이 진실로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사람의 참된 회개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은 아낌없는 긍휼과 관용을 베풀 것이다. 사람의 악행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지만,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참된 회개를 하는 자와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는 자는 하나님의 긍휼과 관용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니느웨 사람들을 대한 일에서 하나님의 태도는 아주 명확하다. 즉, 하나님의 긍휼과 관용을 얻는 것은 어렵지 않고, 하나님은 사람의 참된 회개를 원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나면 하나님은 마음을 되돌리고 사람에 대한 태도를 바꾼다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중에서

 

[누가복음17장] 성경에 예언된 말세의 재난이 이루어지다<노아의 때가 이르렀다>기독교 영상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