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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하나님교회/기독교 영화

기독교 영화 무료 보기<뒤늦게 찾아온 행복>크리스천의 진실한 간증

  주인공 정서림은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잘 살고 싶다는 꿈을 안고 남편과 함께 요식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중국 정부의 가렴잡세와 관료들의 갈취에 힘들기만 하고 빚만 지게 된다. 결국, 정서림 부부는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 정서림은 이국 타향에서 냉대와 온갖 박대를 당하며 돈에 묶여 사는 그 고통의 허무함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정서림은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게 된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정서림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동창 지현이가 많은 일을 꿰뚫어 보고 있고, 평안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서 자신도 교회에 다녀 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사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남편의 제안에 정서림은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과로로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정서림은 ‘사람은 왜 사는가? 돈에, 명예에 목숨을 거는 것이 과연 가치가 있는 것일까? 돈이 고통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돈이 사망의 그늘에서 나오게 해 줄 수 있을까?’ 등의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궁극적으로 정서림은 형제자매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인생사에 대해 깨닫게 되고, 무엇을 추구하는 게 가장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면서 영혼의 자유를 얻게 된다. 이렇게 정서림은 하나님 말씀의 인도하에 행복한 삶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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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구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4장 17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요한계시록 21장 3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장 4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한 후 그가 부여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란 생명체를 세상에 데려왔다. 사람은 부모와 가족을 얻으면서 외로움에서 벗어났다. 사람은 물질적인 세상을 본 후부터 하나님이 정한 운명에 따라 살아가게 되었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기운이 생명체 하나하나를 밑받침해 주어 ‘어른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 과정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오히려 부모의 길러 준 은혜와 사람의 생명을 밑거름으로 하여 ‘성장’한다고 믿는다. 사람은 누가 자신의 ‘생명’을 부여했는지,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생명의 본능이 어떻게 기적을 일구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음식이 생명을 지탱하는 근본이고, 의지력이 사람의 생명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이며, 머릿속의 신념을 사람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밑천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이 부여한 생명을 이렇게 헛되이 허비하고 있다…. 주야로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으면서도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찾아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아무런 가망도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계획한 일을 할 뿐이다. 그의 바람은 언젠가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 불현듯 생명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모든 것을 베풀면서 치른 대가와 사람이 마음을 되돌리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 중에서

 

[기독교 영화 무료 보기] 하나님을 몰랐을 때, 불행했든 나날들

   『너는 갓난아기로 이 세상에 오는 순간부터 너의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으로 말미암아 네가 맡은 역할을 이행하고, 너의 인생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너의 배경이나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든 하늘의 지배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의 운명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이 같은 일은 오직 한 분, 즉 만물을 주재하는 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가 생겨난 후로 계속 이 일을 해 왔으며, 이 우주를 경영하고 만물의 변화 법칙과 운행 궤도를 다스려 왔다. 사람은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하나님의 감미로움과 비와 이슬의 자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지배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주관 속에 있으며, 사람의 모든 삶 역시 하나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진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믿든 믿지 않든 상관없이, 모든 존재는 생명이 있든 없든 전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고 새로워지며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방식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 중에서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전능자의 탄식> 중에서

 

 

[기독교 영화 무료 보기] 복음을 받아 들이고 찾아온 행복

 

   『하나님의 자리가 없는 인류의 내적 세계는 어둡고 절망적이며 공허하다. 뒤이어 사회 과학자, 역사학자, 정치가들이 일어나 사회 과학론, 인류 진화론 등을 발표하여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다는 진리에 어긋나는 관점을 인류의 머리와 마음에 채워 넣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만유 창조를 믿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반대로 진화론을 믿는 사람은 점점 늘어났다. 또한 갈수록 많은 사람이 하나님 사역의 기록과 구약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신화나 전설로 대하기 시작했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존엄과 위대함은 희미해졌고,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만유를 주재한다는 믿음도 아득해졌다. 사람은 더 이상 인류의 존망이나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인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공허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오늘날 어디에서 사역하는지, 인류의 종착지를 어떻게 주재하고 계획하는지를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느덧 인류의 문명은 이렇게 기대와 멀어지고 있었다. 심지어 많은 사람이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오히려 죽은 사람이 더 행복하겠다고 생각할 정도다. 지난날 문명이 발전했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조차 이런 원망을 품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기에 통치자나 사회학자가 아무리 머리를 짜내 인류의 문명을 유지하려 해도 소용이 없다. 그 누구도 사람의 생명이 될 수 없으므로 인류 마음속의 공허함을 메우지 못하고, 어떤 사회적 담론도 공허의 질곡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과학, 지식, 자유, 민주, 즐김, 안락으로 사람이 얻는 것은 그저 일시적인 위안에 불과하다. 인류는 이런 것들이 있어도 불가피하게 계속 죄를 짓고, 사회의 불공평을 원망한다. 또한 이런 것들이 있어도 인류의 탐구하려는 갈망과 욕망이 멈추지는 않는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했기에, 인류의 무의미한 희생과 탐구는 사람에게 점점 더 많은 고뇌를 안겨 줄 뿐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불안에 떨며 인류의 미래와 앞길을 어떻게 직면해야 할지 모르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과학과 지식을 두려워하고, 공허함을 더욱 두려워하기에 이르렀다. 네가 이 세상의 자유 국가에 있든, 인권이 없는 국가에 있든 너는 인류의 운명에서 단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다. 네가 통치자이든, 통치를 받는 자이든 너는 인류의 운명, 비밀, 종착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욕망을 떨쳐 버릴 수 없고, 영문 모를 공허함을 떨쳐 버릴 수도 없다. 사회학자는 인류의 이러한 공통적 현상을 가리켜 사회 현상이라 말하지만, 나서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인은 한 명도 없다. 결국 사람은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와 하나님의 생명은 어떤 사람도 대신하지 못한다.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사회,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공정한 사회뿐만이 아니다.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구원과 생명 공급이 필요하다. 인류는 하나님의 생명 공급과 구원을 얻어야만 필요와 탐구욕, 그리고 심적 공허함을 해결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이나 보살핌을 얻지 못하는 국가와 민족은 몰락과 흑암으로 나아갈 것이고, 종국에는 하나님에 의해 멸망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서서히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하나님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더는 얼음처럼 차가운 겨울이 아니고 사철이 봄 같은 세상이다.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쓸쓸함을 가까이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을 인내하지 않는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지고, 살육이 멈춘다. 살육으로 인한 피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이 가득하고, 곳곳에 세상의 따뜻함이 넘친다. 나는 온 땅을 누비고, 보좌에서 즐기며, 수많은 별 사이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춤을 바치며, 더 이상 스스로의 ‘나약함’ 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시지 않는다. 내게 더는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사람도 없다. 너희가 오늘은 내 앞에서, 내일은 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베푸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니더냐? 오늘 치른 대가로 내일의 복을 얻게 되고 나의 영광 안에서 살게 될 것인데, 너희는 여전히 내 영의 본질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단 말이냐? 아직도 스스로를 잔인하게 죽이고 싶단 말이냐? 모든 사람은 눈에 보이는 약속을 원한다. 그것이 잠깐일지라도 말이다. 아무도 내일의 약속을 원하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영원할지라도 말이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내가 멸하고자 하는 것이며, 사람이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20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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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