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제발! 오명옥 씨 보도를 그만하면 안되나요? 비터 윈터의 독자들이라면 오명옥이라는 이름에 신물이 날 것이다. 악명 높기로 소문났으니 말이다. 소수의 약자들을 겨냥하여 적대심과 혐오감을 불러오는 그 이름 석 자를 다시 듣는 것은 몹시도 불쾌한 일이다. 그러나 그녀가 약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끝없이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기에 우리 또한 그 무도한 행동을 계속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7월 22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