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마 12:1) 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6~8) 우선 “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구절을 보자. 왜 이 구절을 골랐겠느냐? 이 부분이 하나님의 성품과 어떤 연관이 있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에서 먼저 이날이 안식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는 안식일임에도 밖으로 나갔고, 게다가 제자들을 이끌고 밀밭을 지나갔다. 더욱 ‘대역무도’한 것..
성경은 어떻게 형성된 것입니까? 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입니까? 성경은 어떻게 형성된 것입니까? 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입니까? 하나님 말씀 답: 『구약에 기록된 것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이고, 신약에 기록된 것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한 사역이다. 이런 기록은 서로 다른 두 시대에 하나님이 한 사역의 실제 기록이다. 구약은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한 실제 기록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한 부의 역사 서적이다. 신약은 은혜시대 사역의 산물이지만, 새로운 사역이 시작될 때에 그것들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신약도 역시 한 부의 역사 서적이다. 물론 신약은 구약보다 말한 것이 계통적이지 못하고 구약에 기록된 일보다도 많지 못하다.』 ≪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역대 이래, 은혜시대 이전에 사람은 성경을 보았는데, 그때는 구약만 있었고 신약이 없..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어떻게 분별하는가?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너희는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너는 사람의 사역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가? 사람의 사역에는 사람이 체험한 요소가 많고, 사람이 발표하는 것은 사람의 소시이다. 하나님 자신이 역사하는 것도 자신의 소시를 발표하는 것이지만 그의 소시는 결코 사람의 소시와 같지 않다. 사람의 소시는 사람의 체험과 사람의 생애(원문: 身世)(사람이 일생에서 어떤 것을 체험했는지, 어떤 불행을 겪었는지, 또는 어떤 처세 철학을 갖게 되었는지)를 대표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발표하는 소시도 서로 다르다. 네가 사회를 체험한 적이 있는지, 가정에서 네가 도대체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체험했는지는 모두 네가 표현하..
인간관계에 있어서 크리스천이 지켜야 할 4가지 원칙 인간관계에 있어서 크리스천이 지켜야 할 4가지 원칙 하나님을 믿으면서부터 말씀을 많이 듣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지낼 때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포용하고 인내하였으며 이로 인해 마음이 늘 편안하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많은 크리스천들은 대인관계에서 실천해야 할 네 가지 원칙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이 사람과 지내는 것에는 주로 네 가지 원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네 가지 원칙을 확실히 파악한다면 우리는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원칙은 사람과 지낼 때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칙은 사람과 지낼 때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원칙은 올바르게 사람을 ..
예수가 표적과 기사를 행하다 예수가 표적과 기사를 행하다 1) 예수가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다 (요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2) 나사로가 부활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다 (요 11:43~44)..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요 20:26~29)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1:16~17)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한 이유 매번 성경《욥기》에서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욥 3:1~4) 이 구절을 볼 때마다, 욥에 대한 감탄이 저절로 나오곤 했습니다. 그것은 욥이 가산과 자녀를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나는 시련을 겪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위해 굳센 간증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입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했는데 이런 믿음은 우리가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욥이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는 이 일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욥이 하나..
크리스천이 꼭 해야 하는 3가지 기도 크리스천이 꼭 해야 하는 3가지 기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모두 기도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자신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생각하는 일은 드물다. 얼마 전, 나는 인터넷에서 영적 서적들을 보고, 진리와 생명을 얻으려면 매일 꼭 3가지 방면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의식적으로 이렇게 했을 때 뜻밖에도 의외의 수확이 있었기에 여기서 내가 얻은 수확을 모두와 나누고자 한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헤아리며 진리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우리는 매일 영적 수련을 할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헤아리며 하나님과 소통하면 쉽게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얻어 하나님의 말씀 속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