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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시니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
[예수의 재림]주님을 맞이하려면 중요한 것은 가난한 마음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자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이처럼 말세에 주님이 돌아오시면 누군가 ‘신랑이 오셨다’고 외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좋은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주님의 뜻에 합당할 수 있으며, 또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주님은 이미 두 가지 답을 주셨습니다. 첫째, 주님을 맞이하려면 가난한 마음의 자세로 찾고 구할 것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
[하나님의 약속]예수님과 세례 요한의 신분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성경 기록에 따르면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태복음 3:2)라고 외칠 때, 그의 사역을 성령께서 수호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옹호했으며 영향력도 아주 컸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역하실 때도 천국의 복음과 회개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신분이고 세례 요한은 그저 선지자에 불과합니까? 예수님의 신분과 세례 요한의 신분은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면에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증거 예수님께서 사역을 막 시작하려 하실 때, 성령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하나님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예수님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가, 아니면 하나님 자체이신가? 예수님이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고 하셨으면서 왜 또 기도하실 때는 하늘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는지, 이 부분은 전에 잘 이해가 안 되고 고민스러웠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정확히 알게 되었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여기에서 확실한 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아침, 저는 딸과 함께 성경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
[하나님의 약속]성경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했는데, 당신들은 왜 성경이 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합니까? 『성경의 기록이 모두 하나님이 친히 발한 음성은 아니다. 그것은 이전에 한 하나님의 두 단계 사역을 실제적으로 기록한 것일 뿐이다. 그 가운데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기록한 것도 있고, 역대로 하나님이 사용한 사람들이 쓴 체험과 인식도 있다. 사람의 체험에는 자신의 견해와 인식이 섞여 있기 마련인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 많은 책에서 어떤 것은 사람의 관념이나 편견, 그릇된 이해 방식이다. 물론 대부분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한 것이지만, 진리를 완전히 정확하게 말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일들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개인적으로 체험하여 얻은 인식이나 성령의 깨우침에 불과하다. 그러나 선지자의 예언은 하나님이 친히 지시한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시에 이사..
주님을 맞이하려면 중요한 것은 가난한 마음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자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이처럼 말세에 주님이 돌아오시면 누군가 ‘신랑이 오셨다’고 외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좋은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주님의 뜻에 합당할 수 있으며, 또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주님은 이미 두 가지 답을 주셨습니다. 첫째, 주님을 맞이하려면 가난한 마음의 자세로 찾고 구할 것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