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성경 묵상] 왕 이야기에서 얻어야 하는 깨달음 오늘의 성경 묵상하는 중에 신위는 다윗 왕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평범한 사람으로 정직하고 착했으며, 마음속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면서 늘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여호와 하나님 역시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다윗이 12세가 되던 해에, 블레셋 장수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향해 큰소리로 외치며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진영에서는 감히 골리앗에게 도전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린 다윗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다윗은 물매와 돌 하나로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후에 다윗은 용맹한 전사가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 전쟁에서 매번 승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켰던 것입니다. 다윗의 일생 소원은 ..
[출애굽기 20장]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애굽기 20장 33:18~20절)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애굽기 19:20~21)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20장 18~19절)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사..
[생명 체험 간증]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생명 체험 간증)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에서 저의 교만한 본성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무슨 일을 하든 남다르게 생각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쓰며 제가 얼마나 뛰어난지 보이려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사역지침을 어기고 저만의 방법으로 일할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사역하는 사람을 뽑고 쓸 때 교만하고 독선적으로 굴었습니다. 제 안목이 좋다고 믿어 절대 사람을 잘 못 쓸 리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역하는 사람을 뽑을 때, 진리 원칙에 따라 세심히 판단하지도, 후보자의 내적 상태를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간사한 사람과 그저 글귀만 말하는 사람들에게 교회의 중요한 사명을 맡기게 되었고, 그 바람에 교회 사역과 형제자매들의 생명 진입에 큰 손해를 주어 결..
[오늘의 말씀]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오늘의 말씀] 하나님 말씀: 『성령 역사는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더 높아진다. 내일의 계시는 오늘보다 더 높으며, 한 걸음씩 계단을 오르듯 언제나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면 언제라도 도태될 수 있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낡은 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은 새로운 시대다. 새 시대에는 새 사역을 한다. 특히 사람을 온전케 하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더 새로운 사역을 더 빠르게 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어느 단계의 사역도 영원불변한 사역으로 여기지 않고, 언제나 더 새롭고 더 높은 사역..
[요한계시록의 예언]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을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재림 예수라면 왜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는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동안 불러왔던 ‘여호와’란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실 하나님께서는 각 단계의 사역을 하실 때마다 새 이름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새 이름은 사람이 마음대로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역의 필요에 따라 정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말세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
[욥의 고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욥의 삶에서 나타난 3 가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 살았습니다. 욥의 고난 속에서 굳게 서서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었고,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살아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욥기’를 되새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한 욥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대해 새롭게 알아보고 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 욥기1장 5절 말씀에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
매일 아침/말씀 묵상<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매일 아침/말씀 묵상] 하나님 말씀<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발췌문 55) [매일 아침/말씀 묵상 ] 하나님 말씀: 욥은 화복을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에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언급할 중점이다. 욥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을지라도,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었다. 그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느냐? 바로 앞에서 말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태도였다. 이 ‘찬송’에는 조건도 배경도 그 어떤 이유도 없었다. 여기서 욥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이 주관하도록 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결심하고 계획한 모든 것..
[생명의 큐티 말씀] 왜 그리스도를 진리, 길, 생명이라고 할까요? 문제: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이고 이것은 성령의 증거이니 틀림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적 위인이나 예수님의 사도들이 한 말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이 발표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만약 그들이 발표한 것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들은 진리, 길, 생명일까요? 제가 보기엔 그들이 한 말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다 하나님의 말씀에 속하는데 왜 그들은 진리, 길, 생명이 아닙니까? '(생명의 큐티 말씀) 왜 그리스도를 진리, 길, 생명이라고 할까요?' 에서 함께 나누어 봅시다. 답: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만약 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임을 인식할 수 있다면, 이것은 귀한 것으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실질에 대한 참된 인식이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