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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오늘의 말씀] 하나님 말씀: 『성령 역사는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더 높아진다. 내일의 계시는 오늘보다 더 높으며, 한 걸음씩 계단을 오르듯 언제나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면 언제라도 도태될 수 있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낡은 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은 새로운 시대다. 새 시대에는 새 사역을 한다. 특히 사람을 온전케 하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더 새로운 사역을 더 빠르게 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어느 단계의 사역도 영원불변한 사역으로 여기지 않고, 언제나 더 새롭고 더 높은 사역..
[영원한 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8편> [영원한 생명의 양식]<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8편> [영원한 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영의 위치에서 말씀할 때 그의 어조는 전 인류를 겨냥한 것이고, 사람의 위치에서 말씀할 때 그의 어조는 그의 영의 인도를 따르는 모든 이를 겨냥한 것이다. 하나님이 제삼자(사람들이 말하는 방관자)의 위치에서 말씀할 때는 그의 말씀을 사람에게 직접 지시해 주어 사람으로 하여금 그가 해설자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마치 하나님의 입에 사람이 알지 못하고 헤아릴 수도 없는 무궁무진한 뭔가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 않으냐? 하나님이 영의 위치에서 말씀할 때는 전 인류가 적잖이 놀란다. “나에 대한 사람의 사랑은 진실로 너무 작고, 나에 대한 믿음 또한 초라할 정도로 보잘것없..
[마태복음 7장 7-8절]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저는 어머니를 따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자주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창조하시고 인류의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설교하시던 분은 늘 우리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께 기도 드리면 주님께선 우리를 도와주실 겁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장 7-8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님께 기도하면 바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며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도록 인도해주십니다…” 그때부터 저는 인생의..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인도로 악마를 이기다 저와 딸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입니다. 우리 모녀는 하나님을 따르다가 같은 날 체포되었고, 저는 노동 교화 3년형을, 딸은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비록 중국 정부의 무자비한 박해와 탄압을 받았지만, 절망적이고 위급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은밀히 돌봐 주시고 지켜 주시며 저에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살아갈 용기와 힘을 주었고, 혹독한 고문과 3년에 달하는 지옥 같은 감옥 생활을 이겨 낼 수 있게 이끌어 주었습니다. 환난 가운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고,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제가 이런 수확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특별한 은혜입니다. 그래서 저는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따라 인생의 바른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저..
[오늘의 말씀 큐티] 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오늘의 말씀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체 무엇을 얻었느냐? 너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너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얼마나 변화하였느냐?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적인 평안을 위해서라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라든지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다. 지금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육적인 평안이나 잠시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설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 최고조에 달해 더 이상 무언가를 구하지 않을 지경에 이른다 하더라도 네가 추구하는 그 ‘사랑’은 불순한 사랑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용해 자신의 무료한 삶을 충실하게 하고..
도대체 진리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진리를 알고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진리란 무엇일까요? 진리는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사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16:12~13) 계시록 2, 3장에도 여러 차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예언에서 보시다시피 주께서는 말세에 재림하실 때 또 말씀하실 것이고, 사람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려면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예수님께서 처음 오셔서..
[신앙 간증문] 돈을 위해 살던 날들과 이별하고, 진정한 삶을 찾았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와 고모는 조건이 좋고, 돈 잘 버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평범하게 살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내 적성에 맞는 시골의 성실한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야 현실이 녹록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용품도 사야 했고 아이 분유와 기저귀도 돈이 들었으며 사람 노릇하는데 드는 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당뇨병에 걸린 엄마가 매일 먹는 약도 돈이 있어야 살 수 있었습니다. 그제야 나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지 못했던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내가 시골에..
[하나님 말씀] 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자신의 행동이 의를 행하는 것인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하나님의 감찰을 거쳤는지를 점검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일 처리 원칙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기에 의롭다 칭함 받고, 또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아들이기에 의롭다 칭함 받는다. 하나님이 보기에, 그의 보살핌과 보호, 그리고 온전케 함을 받아들여 그에게 얻어진 사람은 모두 의인이고, 그가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현실적인 말씀을 받아들일수록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살아 낼 수 있으며, 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사명으로, 너희 모두가 마땅히 해내야 하는 바이다. 관념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규정하면서 그를 영원히 변치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