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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47~48절ㅡ오늘의 성경 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7~48절"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에서 우리 함께 알아 봅시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땅에 오심은 인류를 구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을 죄에서 구원해 율법의 정죄와 저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한 것이지, 말씀을 선포해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신 것은 ..
[기독교 영화 무료 감상] 그리스도가 진리, 길, 생명이심을 어떻게 알 것인가? - 기독교 간증 영화 - 경건의 비밀 - 명장면(5) 그리스도가 진리, 길, 생명이심을 어떻게 알 것인가? – 기독교 간증 영화 – 경건의 비밀 – 명장면(5) 동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도는 아무나 갖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비롯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본질과 생명의 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자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의 원천이라고 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 하나님은 생명의 기운을 품고 있는 사역,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역을 수없이 행하였으며, 사람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숱한 대가를 치렀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바로 영생이자 사람을 부활시키는 도..
[찬송가 모음] 2020 최고의 찬송가 연속 듣기 — CCM 찬양 모음 우리의 신앙과 삶 속에서 존재하는 문제나 힘들고 답답한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십시오! 2020 최고의 찬송가 연속 듣기 — 경배 찬양 모음 0:00:00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탄식한다 0:05:45 피조물은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한다 0:09:20 하나님을 믿는 것을 큰 일로 대하라 0:12:17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0:16:37 그분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시다 0:23:03 진리는 인류의 최고 인생 격언 0:26:45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 0:31:30 사람에게 참된 믿음이 있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0:36:21 진정한 믿음 가져야 하나님의 칭찬 받네 0:41:3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0:44:54 하나님은 말씀..
[말세의 징조]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이때, 주님은 벌써 은밀하게 강림하셨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전염병, 기근, 지진, 수해와 같은 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그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천체와 별에도 이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은 이미 거의 다 이루어졌고, 예수님께서는 이미 은밀히 강림하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성경 참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8)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욜 2:30~31)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
[간증]새벽녘 발코니의 작은 풀을 바라보며 예로부터 많은 문인은 풀의 우수한 품질을 칭찬해왔다. 중국 시인 백거이(白居易)는 에서 ‘풀이 태워도 사라지지 않고, 봄바람이 불면 다시 돋아나네’라고 썼고 명나라 양기(楊基)는 에서 ‘푸르른 내음이 짙으니 봄 내음이 여기저기 흩날리누나’라고 쓴 바 있다. 이 시들은 풀의 부드러움과 강인한 생명력을 묘사한 글이다. 매일 새벽녘 이면 나는 발코니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칭을 한다. 오늘 아침, 햇볕은 따스하게 내려앉았고 공기는 신선했다. 간단하게 세수를 마친 후 평소처럼 발코니로 향해 허리도 쭉 펴고 목도 이리저리 돌리며 스트레칭을 했다. 덤으로 신선한 공기도 깊게 들이마실 수 있었다. 아! 기분이 너무 상쾌해! 문득, 고개를 숙였는데 발코니 한구석에 초록색이 고개를 내민 게 보였다. 궁금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