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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진다 [오늘의 말씀] 하나님 말씀: 『성령 역사는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더 높아진다. 내일의 계시는 오늘보다 더 높으며, 한 걸음씩 계단을 오르듯 언제나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따라가지 못하면 언제라도 도태될 수 있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끝까지 따라갈 수 없다. 낡은 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은 새로운 시대다. 새 시대에는 새 사역을 한다. 특히 사람을 온전케 하는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더 새로운 사역을 더 빠르게 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으며 어느 단계의 사역도 영원불변한 사역으로 여기지 않고, 언제나 더 새롭고 더 높은 사역..
어린이 찬양<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정직한 사람>정직한 사람만이 천국의 백성 어린이 찬양 댄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정직한 사람> 순진하고 정직한 아이들 모습 천진하고 발랄하며 생기 넘쳐요 천사가 세상에 내려온 것 같죠 거짓말과 속임수 없으며 떳떳하게 살아가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이 믿고 기뻐하시는 정직한 사람 매일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축복 속에서 성령의 인도 받죠 하나님의 감찰 받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기쁨이고 행복이죠 그리스도의 나라는 정직한 사람들의 천국 정직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고향이지요 진리 사랑하는 모두가 마음이 정직한 사람 정직한 사람은 진리 행하며 기쁨 얻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마음의 평화 얻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자유 누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기쁨이고 행복이죠 매일 하나님 말씀대로 ..
[오늘의 말씀 큐티] 사람은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오늘의 말씀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체 무엇을 얻었느냐? 너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알게 되었느냐? 너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얼마나 변화하였느냐? 너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영혼의 구원과 육적인 평안을 위해서라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라든지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다. 지금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육적인 평안이나 잠시적인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설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 최고조에 달해 더 이상 무언가를 구하지 않을 지경에 이른다 하더라도 네가 추구하는 그 ‘사랑’은 불순한 사랑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용해 자신의 무료한 삶을 충실하게 하고..
[신앙간증문] 하나님 말씀은 모두 하나님 성품의 발현이다 『나의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하는 데 있어, 하나님 성품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져 어떻게 알아 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교회 리더의 교제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시는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 성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그렇게 실행해 ..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말세사역이 참도임을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반박: 많은 크리스천이 목회자들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 테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이 참도라면 그들이 먼저 사역에 대해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니, 이는 그 사역이 참도가 아님을 증명한다고 여깁니다. 우리는 목사나 신부들이 받아들였는지 여부를 가지고 그 사역이 참도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문제를 보는 객관적인 태도일까요? 우리 모두 알다시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참도였습니다. 이는 우리가 의심없이 진심으로 믿고 있는 바입니다. 하지만 과거 예수님이 유대에서 사역할 당시, 종교계 지도자들이었던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들 역시 성경을 열심히 읽고, 교회에서 성경에 대해 강론해 주던 자들이었습..
[하나님 말씀] 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자신의 행동이 의를 행하는 것인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하나님의 감찰을 거쳤는지를 점검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일 처리 원칙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흡족게 할 수 있기에 의롭다 칭함 받고, 또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아들이기에 의롭다 칭함 받는다. 하나님이 보기에, 그의 보살핌과 보호, 그리고 온전케 함을 받아들여 그에게 얻어진 사람은 모두 의인이고, 그가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현실적인 말씀을 받아들일수록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살아 낼 수 있으며, 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사명으로, 너희 모두가 마땅히 해내야 하는 바이다. 관념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규정하면서 그를 영원히 변치 않..
[하나님의 약속]믿음 격언 —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이냐? 바로 사람이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을 때, 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관념과 맞지 않아 이를 수 없을 때 갖춰야 하는 참된 신뢰와 진실한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 『시련을 겪는 과정에서 사람이 연약해지거나 소극적이 되거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거나 실행의 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하는 것은 다 정상이다. 하지만 한마디로 말해, 너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하고, 욥처럼 하나님을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 욥이 비록 연약하여 자기의 생일을 저주했지만, 그는 사람이 태어나서 가지게 된 모든 것은 여호와가 베풀어 준 것이고,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것도 여호와임을 부인하지 않았다. 어떻게 시련을 주든 그의 그런 생각에는 변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