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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 궁금하신 사항이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진리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경고>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늘 부정적인 것을 퍼뜨리는 사람은 사탄의 종이자 교회를 교란하는 자이다. 그런 사람은 언젠가 전부 출교되고 도태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어떤 사역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지도,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수치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언행이 불신자처럼 제멋대로이고 절제되지 못한다면, 그 ..
[전능신교]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냐? 많은 이들은 이 문제에 대해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실제 하나님과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또는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께 어느 정도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순종은 조건부 순종이자, 개인의 앞날을 전제로 한 순종이며, 어쩔 수 없이 순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너는 대체 무엇을 위해 하나님을 믿느냐? 네가 그저 장래와 운명을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낫다. 너의 그런 ‘믿음’은 자기 자신을 우롱하는 것이고, 자기 위안이며 자아도취다. 너의 믿음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면 너는 결국 하..
[하나님의 약속]크리스천이 죽음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다 나는 올해 65세인 평안이다. 2015년 12월 11일 자정 무렵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으로 심장이 빠르게 뛰었고 나는 급하게 숨을 몰아쉬었다. 갑자기 심장이 수십 초 동안 멈춘 것 같았다. 전신이 마비되어 침대에서 꼼짝도 할 수 없었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게 느껴졌다. 죽음이 나를 옥죄어 온다는 생각에 나는 절망감과 무력감에 휩싸였다. 이 상태로는 날이 밝는 걸 보지 못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살아야겠다는 본능으로 기를 쓰며 손으로 침대를 치려고 했다. 하지만 감각이 사라진 내 손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남편을 부르려고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엄습해 오는 공포에 초조하고 두려워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다. 『범사에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님의 약속]사람에게 죄가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속죄제는 영원히 효능이 있어 주께 자백만 하면 다 사해 주십니다. 사람에게 죄가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속죄제는 영원히 효능이 있어 주께 자백만 하면 다 사해 주십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죄가 없죠. 따라서 우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답: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사람이 죄가 없어지고 죄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거룩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그럼 그 ‘죄’는 도대체 뭘 말할까요? 음행하고 도둑질하는 등등 율법과 계명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건 다 죄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논단하는 행위도 다 죄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는 더욱더 죄이고 사함 받지 못할 죄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인류의 속죄제가 되셨기에 사람은 주께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정죄받지 않고 처형을 면하게 되었..
[하나님의 약속]하나님께 응답 받는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되는가 반짝이는 뭇별들이 새까만 하늘을 수놓으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유신은 이 아름다운 야경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고통스럽고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며 두 무릎을 땅에 꿇은 채 예수님께 기도했다. “인자하신 구세주 예수님, 요즘 저는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픕니다. 또 항상 어지럽고 눈도 침침합니다. 물건도 잘 보이지 않고 조금만 불편해도 구토를 합니다. 의사의 말로는 제가 뇌수종에 걸렸다고 합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저의 병을 치료해 주세요. 저는 지금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 당신께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신의 이런 기도는 벌써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는 며칠에 한번씩 증세가 발작해서 한순간도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었고, 항상 간절하게 주님께 치료해 달라고..
[기도 설교] 3가지만 알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 받을 수 있다 크리스천이라면 기도는 매일 하고 계시죠? 기도는 크리스천의 매일의 양식과도 같고 또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이기도 합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누구나 그렇듯 하나님께 바로 응답을 받고 싶어 하지만 아무런 답을 얻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임재도 느낄 수 없을 때가 많죠. 그럴 때면 속으로 생각하죠. ‘왜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실까? 내 기도가 틀렸나?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 거지?’ 자, 그러면 오늘은 기도에 관한 3가지 원칙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는 마음의 소리인가 기도할 때 보면 기도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 또 얼마나 멋지고 화려한 말이었는지,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듣기 좋은 말로 하나님 앞에 결심..
[하나님의 약속]매일 성경 _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지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대부분은 성경을 좀 읽어 보고 날마다 기도를 하거나 열심히 사역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
노아의 때가 이르렀는데, 어떻게 하면 말세의 방주에 오를 수 있을까요? 목차 노아 시대와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예고할까요?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역을 하시는 원칙은 무엇인가? 주님은 말세에 먼저 은밀히 강림하신다 주님의 공개적인 강림에 관한 예언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노아 시대와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예고할까요? 현재 전 인류가 사탄의 권세에서 살며 패괴 정도가 깊어지기만 합니다. 긍정적인 것을 정죄하고 부정적인 것을 추앙하며 인류는 사악을 극도로 숭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큰 도시마다 곳곳에 보이는 KTV, 술집, 나이트클럽에는 사악하고 음란한 분위기가 가득하고, 다들 주지육림에 빠져 인격과 존엄성이 없습니다. 인간은 베푸는 사랑이 없이 이기적이고 비열합니다.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고 옥신각신하고 서로 음해하고 속이며 심지어 큰 싸움을 벌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