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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일하는 방법 — 다른 사람에게 틈을 남겨라 오늘 아침 일찍부터 친구가 내게 불평불만을 늘어놓았다. “힘들어 죽겠어. 회사에 신경 안 쓰이는 일이 없어. 모든 일이 다 내 손을 거쳐야 한다니까. 매일 정신없이 일해도 퇴근할 때 되면 꼭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있어. 어휴! 왜 내가 책임자인 거야?” 그 말에 친구가 얼마나 힘든지 대충 알 수 있었다. 궁금한 맘에 친구에게 물어봤다. “아니, 네가 데리고 있는 부하 직원들이 몇인데? 직원들한테 각자 얼마씩 맡으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니야? 아니면 두세 명 골라서 네 일을 같이 봐 달라고 하든가. 그럼 네가 좀 편하잖아. 안 그래?” 친구는 고개를 저으며 씁쓸하게 웃었다. “네가 몰라서 그래. 내 밑에 있는 직원들은 그런 일을 담당할 능력이 없어. 작은 일이라면 모를까 중요한 일은 직원들한테 맡기면 맘이..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해주는 성경 구절 13가지 성경에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해주는 13개의 구절을 준비하였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생일을 축하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합시다! 잠언 3: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시편 21:4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시편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146: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편 65:11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시편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118: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 2:18~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저는 아담이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담이 각종 육축과 공중의 새,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니 그는 확실히 각종 생물을 다 알고 있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담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있었겠어?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
말씀 찬송가 듣기 — 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 1.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성품을 모른다면 하나님께 마음을 열 수 없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음미하는 일에 관심 갖게 된다 하나님 마음을 이해하면서 하나님께 마음을 조금씩 열 것이다 조금씩 열 것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 너는 느낄 것이다 하나님과 거래하는 자신의 모습이 비열하다는 걸 2. 하나님께 마음을 열 때 무한한 하나님 마음 보게 되면서 지금까지 느껴 본 적 없는 경지로 들어갈 것이다 그 경지에는 기만도 없고 흑암과 사악이 없고 진실과 신실, 광명과 정직, 공의와 선한 것만 있다 하나님께는 사랑과 보살핌, 긍휼과 관용이 가득하여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하나님께는 지혜와 전능, 사랑과 권세 가득하여 하나님의 소유소시 보게 될 것인데 하나님의 기쁨..
한 마디에도 갈등 빚는 난처함에서 벗어나는 길 현대사회에서 사람 사이의 관계는 갈수록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관계가 매우 좋은 두 사람이라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나 한 가지 행동이 자신의 뜻에 맞지 않으면 바로 외면하고, 견해가 다르면 바로 화를 내는 난처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일이 닥치면 우리는 항상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는데, 어떻게 마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 저와 소림 자매는 서로 협력하여 본분한 지 벌써 반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업무상에서 비교적 익숙하고 경험도 많아 소림자매는 업무상에서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늘 저에게 물었고, 저 또한 기꺼이 스승노릇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오후, 소림자매는 기쁜 마음으로 자신이 방금 완성한 방안을 가져와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방안의 어떤 곳을 제가 이전에 제안한 ..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13:49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일이 바로 의인과 악인을 갈라 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22장 12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선과 악을 구분하실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합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말라기 3:5),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계시록 14:7),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
자녀를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성경 구절 11가지 자녀가 있는 것 또한 일종의 행복입니다. 가정에 또 다른 즐거움을 가져다주지요. 하지만, 우리의 잘못된 교육 방식으로 인해 자녀들은 반항 심리가 많아지면서 늘 우리의 인내심과 이성에 도전장을 보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자녀 교육은 큰 어려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의지한다면 도움을 받아 자녀를 교육하는 정확한 방법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그리고 자녀 교육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아래의 구절을 통해 도움을 찾으시길 희망합니다. ❑ 자녀 교육은 질타보다 격려입니다 올바른 자녀 교육은 질타가 아니라 격려를 해 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이 아들에게 언성..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도의 체통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탄의 패괴를 겪지 않은 사람은 본래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바로 순복하는 사람이었으며, 본래 이지와 양심이 건전하고 인성이 정상인 사람이었다. 사람이 사탄의 패괴를 겪은 후에 사람에게 원래 있었던 이지와 양심 그리고 원래 있었던 인성은 마비되었고, 모두 사탄에게 파괴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순복과 사랑마저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사람의 이지가 정상이 아니고 사람의 성정도 짐승의 성질처럼 변하여 하나님에 대한 거역이 갈수록 많아지고 갈수록 심해지지만, 사람은 여전히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 채 한사코 대적하고 거역하기만 한다. …정상적인 이지란 하나님에 대해 순복과 충성심이 있고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며 하나님에 대해 절대적이고 양심이 있음을 가리키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