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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예언] 말세의 징조: 2021년에 다시 나타나는 슈퍼 블러드문 편집자 주: 최근 들어 '블러드문' 천체 현상이 빈번히 나타났다. 팬데믹, 지진, 기근 등의 여러 재난은 더 심해지고 있다. 종말에 대한 성경 예언은 이미 성취되었으며,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다가왔다. 큰 재난이 임한 지금,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성경 예언) 말세의 징조: 2021년에 다시 나타나는 슈퍼 블러드문‘ 이 기사에 그 답이 있다. 관련 전문가들이 예견한 것처럼, 2021년 5월 26일 하늘에 보기 드문 슈퍼 블러드문 현상이 발생할 것인데, 이는 올해의 가장 큰 블러드문으로, 개기 월식 기간에 보여질 것이다. 관련 정보에 의하면, '슈퍼문'이라는 용어는 보름달이 근지점, 다시 말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올 때를 가리키는데, 그때 보이는 달의 직경은 보통 때보다..
[전능신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하나님의 권능(2)(제2부분) 삶에서 거쳐야 할 여섯 가지 관문 모든 사람은 살면서 몇 가지 중요한 관문을 거친다. 그 중요한 관문은 삶의 운명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몇 가지 단계를 결정한다. 다음은 사람이 살면서 거치는 몇 가지 관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전능신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하나님의 권능 첫 번째 관문, 탄생 어디에서 또는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는지, 어떤 성별과 외모로 태어나는지, 언제 태어나는지, 이것이 모든 사람이 삶에서 거쳐야 할 첫 번째 관문과 관련된 몇 가지 내용이다. 첫 번째 관문은 창조주가 운명으로 정해 놓은 것으로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외부 환경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인위적인..
[생명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발췌문 129) 여섯 번째 관문, 죽음 수많은 번잡한 일들, 좌절과 실망, 기쁨과 슬픔,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을 경험하고 계절이 흐르고 또 흐르는 것을 보며 사람은 미처 알지 못한 채 삶의 중요한 시기를 보낸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 인생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 와 있음을 깨닫는다. 시간은 온몸에 흔적을 남겨 놓았다. 이제는 똑바로 서 있을 수도 없고, 검은 머리가 흰색으로 변했으며, 초롱초롱 빛나던 눈은 흐릿해졌다. 부드럽고 탄력 있던 피부는 주름지고 얼룩졌다. 청력이 약해지고, 치아는 흔들리고 빠지며, 반응과 움직임이 느려진다…. 이 시점에서 사람은 열정적이었던 젊은 시절과 작별하고 생의 황혼, 노년에 들어선다. 앞으로 남은 것은 한 가지, 삶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이다. 1. 오직 창조주만이 ..
[신앙 간증문] 돈을 위해 살던 날들과 이별하고, 진정한 삶을 찾았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와 고모는 조건이 좋고, 돈 잘 버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평범하게 살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내 적성에 맞는 시골의 성실한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야 현실이 녹록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용품도 사야 했고 아이 분유와 기저귀도 돈이 들었으며 사람 노릇하는데 드는 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당뇨병에 걸린 엄마가 매일 먹는 약도 돈이 있어야 살 수 있었습니다. 그제야 나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지 못했던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었습니다. 내가 시골에..
[하나님] 창조주의 주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몇십 년의 인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의 20년이란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이 나이대의 사람은 나이로 보면 성인이지만 인생과 운명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경험이 계속 쌓이면서 사람은 차츰 중년기에 접어들게 된다. 30~40대가 되면 인생이나 운명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지만 이 연령대의 사람도 인생과 운명의 개념을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어떤 사람은 40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이 만든 인류와 천지 만물에 대해 알기 시작하며, 인생과 운명에 대해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오랫동안 따랐고 어느덧 중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의를 가지지 못하고, 그에게 진심으로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복받는 것에..
[간증] 사람은 살면서 도대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간증] 사람은 살면서 도대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녀는 가정도 행복하고 사업도 성공해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고, 젊은 나이에 공장을 운영하고 차와 집 그리고 자녀도 있어 정말 출세한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는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지만 일이 바쁘다 보니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지 않았고, 너무 과로해서 그런 거니 조금 쉬면 좋아질거라 생각해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결국 몸이 더 심하게 아파오자 그때서야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내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녀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힘든 것이었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
[간증]아들아, 이제는 계획된 틀에서 너를 놓아주마 어릴 적부터 선생님은 늘 우리에게 ‘모든 것은 다 하찮은 것이고 오로지 학문만이 고귀한 것이다.’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고학력자만이 출세할 수 있고 가문을 빛낼 수 있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아 저는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중도에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고 출세하고자 하는 소망도 허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태어난 후 저는 모든 희망을 아들에게 걸었고 아들이 장차 출세하기를 바랐습니다. 아들이 옹알옹알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저는 아들에게 글자와 당시(唐诗)를 가르쳤습니다. 아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 선생님이 아들 손가락이 길어서 피아노를 치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
[하나님의 권능 안에 살기]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이 사실을 어떻게 대하고 인식할 것인가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쉽게 말해서 사람은 하나님의 권능 아래에 있으며, 모든 사람은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하나님의 주재와 배치를 받아들인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어도, 결국에는 창조주가 배정해 놓은 운명의 길로 되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아무도 벗어날 수 없는 창조주의 권능이며, 또한 창조주가 권능으로 만물을 주재하고 다스리는 방식이다. 그 덕분에 만물이 질서 정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인류는 아무런 방해 없이 끊임없는 윤회를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이 규칙적으로 돌아가고, 매일, 매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너희들은 이러한 사실에 눈을 뜨고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