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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너희는 ‘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너희는 ‘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오늘의 말씀 묵상] 너희는 ‘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비록 사탄과 더러운 마귀에 의해 패괴되긴 했지만 이 패괴로 인해 지극히 큰 구원을 얻었다. 심지어 욥이 얻은 온 산에 가득한 우양과 막대한 재산보다 더 크고 욥이 시련을 겪은 후에 여호와를 보게 된 복보다 더 큰 것을 얻었다. 욥은 죽음의 시련을 겪고 나서야 여호와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는 여호와가 폭풍 속에서 하는 말씀은 들었으나 여호와의 얼굴은 보지 못했고 여호와의 성품도 알지 못했다. 욥이 받은 것은 육체가 누리는 물질적인 재산과 온 땅에서 가장 아리따운 자녀들, 그리고 천사..
축복 찬양MV<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욥의 태도>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욥기:1장 21절) [축복 찬양] 찬양 뮤직비디오/MV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욥의 태도> 1 욥은 마음속 깊이 알았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은 자신의 수고로 얻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축복에서 왔다는 것을 그는 자신이 얻은 축복을 삶의 자산으로 삼지 않고 마땅히 지켜야 할 길을 최선 다해 지키는 것을 삶의 원칙으로 삼았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 기뻐 어쩔 줄 모르며 모든 것을 망각하지 않았다 항상 축복을 누림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을 소홀히 하거나 하나님 은혜를 잊지도 않았다 2 그는 하나님 축복에 감사하고 이를 귀히 여겼지만 결코 더 많은 축복을 바라거나 탐하지 않았다 그는 축복을 얻으려고 무엇을 하지 않았고 축복..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에서 얻어야 할 인생 깨달음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에서 얻어야 할 인생 깨달음 우연한 기회에 휴대폰에서 역사 이야기를 한 편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장군 중 하나인 알렉산더 대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알렉산더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던 길에 병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죽음 앞에서 그는 병사들에게 세 가지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 세 가지 유언은 자신의 관은 반드시 자신의 의사가 옮기도록 할 것, 관을 무덤으로 옮기는 길에 금은보화를 잔뜩 뿌려 놓을 것, 두 손을 관 밖에 내놓을 것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알렉산더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세상 사람에게 세 가지 교훈을 남기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우선 의사가 관을 옮기게 ..
사람들이 욥에 대한 많은 오해 욥에 대한 사람들의 많은 오해 욥이 겪은 고통스러운 일은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이 직접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욥의 고통받은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욥은 자신이 평소에 마음속에 갖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인식, 평소의 행동 원칙과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전부 드러냈다. 그것은 다 진실한 것이었다. 만일 욥에게 시험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이 그에게 시련을 주기 전에, 욥이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말을 했다면, 너는 욥이 매우 위선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에게 아주 많은 재산을 베풀어 주었기 때문에 그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는..
사탄의 시험과 하나님의 시련의 차이점을 논하다 사탄의 시험과 하나님의 시련의 차이점을 논하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야고보서 1:13) 그래서 어떤 형제자매님은 시험과 시련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 세 가지로 나누어, 제가 아는 만큼 교제하겠습니다. 1. 근원에서 차이점을 찾다 마태복음 4장 3절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이처럼 사탄을 ‘시험하는 자’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의 인도에 따라 광야로 나가 사탄에게 세 번..
하나님이 욥에 대한 평가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 및 하나님이 욥을 평가한 말씀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 1:5)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 우선 첫 번째 구절을 보자.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이 ..
[욥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고 화복을 따지지 않았다 [욥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고 화복을 따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성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에서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중점이다. 욥은 비록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귀로 듣지도 못했지만, 욥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위치가 있었다. 욥은 하나님을 어떤 태도로 대했을까? 바로 앞에서 말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것과 같다. 이 ‘찬송’은 조건이 없고 배경이 없고 그 어떤 원인도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욥이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주관하게 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욥의 마음에서 생각한 것과 작정한 것과 계획한 것은 다 하나님에게 봉해져 있지 않고 열려 있었으며, 마음은 하나님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었다. 욥은 하나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