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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말씀 묵상]패괴된 사람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사람은 계속 흑암 권세의 그늘에 살고 있다. 사탄의 권세에 얽매여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사탄에게 가공된 성품은 점점 더 패괴되고 있다. 사람은 늘 사탄의 패괴 성품 안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독선적이고, 우쭐거리고, 교만하고, 자만하는 등 사탄에게 속하는 모든 성품을 반드시 벗어 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의 사랑은 전부 불순물이 섞인 사랑이자 사탄의 사랑이기에 절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다. 성령에게 직접 온전케 되고 책망받고 깨지고 훈계와 징계, 채찍질, 연단을 받지 않고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일 네 어떤 성품이 하나님을 대변할 수 있으니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도 ..
오늘 의 말씀 묵상<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발췌문 68) 나는 이방에서 사역을 확장하고, 전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낸다. 나의 뜻은 별처럼 점점이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깃들어 있으며, 모두가 나의 섭리에 따라 내가 나누어 준 일들을 하고 있다. 이때부터 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 모든 사람을 또 다른 세계로 인도했다. 나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뒤 내 원래 계획 중 다른 한 부분의 사역을 시작해 사람이 나를 더 깊이 알게 했다. 우주 전체의 모습을 바라보니 마침 내가 사역하기 좋은 때이기에 나는 분주히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나의 새로운 사역을 행했다. 새로운 시대가 왔으므로 나는 새로운 사역을 가져와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새로운 시대로 인도했으며, 내가 도태시키고자 하는 더 많은 사람을 버렸다.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나는 예측하기 어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