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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5~17)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에서 너희는 무엇을 깨달았느냐? 이 말씀에서 너희는 어떤 느낌을 받았느냐? 왜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와 관련된 말씀을 골랐을까? 너희 각자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아담에 관련된 장면이 연상되느냐? 상상해 보아라. 너희가 그 입장이라면 너희 마음속의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그 장면은 너희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그것은 감동적이고도 따스한 장면이다. 그 장면 속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0~21) 이제 세 번째 말씀을 보도록 하자. 이 말씀에서 아담이 하와에게 지어 준 이름은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렇지? 이는 지음 받은 아담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생각이 있는 존재임을 말해 준다. 그가 무엇을 알고 얼마나 아는지에 대해 지금 우리는 연구하지도 토론하지도 않겠다. 그런 것은 내가 말하려는 세 번째 성경 말씀의 핵심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라는 부분을 살펴보자. 이 말씀을 오늘 교제하지 않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