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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바리새인들의 길을 걸어가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바리새인들의 길을 걸어가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이전에 도성육신 되어 유대에서 하신 역사를 회상해보면,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는데 대면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을 경청하였고 직접 조물주의 나타나심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으로 그들을 부러워했고 그들이 너무나 복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저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한 것은 예수님이 뜻밖에 우리 가운데 은밀히 강림하신 것입니다. 마치 당시에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도성육신 되어 유대에서 역사하신 것이 완전히 바리새인들의 상상을 벗어난 것처럼, 비록 그분의 사역이 완전히 저의 상상을 벗어났지만 저는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권세와 위력을 지닌 말씀에 정복되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경력을 회상하면 ..
[소돔] 성은 완고하게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대항하여 하나님에게 철저히 제거되었다 [소돔] 성은 완고하게 하나님을 적대시하고 대항하여 하나님에게 철저히 제거되었다 하나님의 공의 성품에 대해 대략적인 이해가 있게 된 후, 다시 돌아와 소돔 성 즉, 하나님 안중의 죄악의 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그것의 실질을 알아감으로 하나님이 왜 그것을 멸하려고 했고, 왜 그렇게 철저하게 멸하려고 했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인식하도록 하자. 소돔 성은 사람의 안중에 사람의 욕망과 사악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성이었다. 그 성은 밤마다 풍악을 울리고 노래를 부르며, 요염하고 유혹적이었으며, 그것의 번화함은 사람을 깊이 매혹시키고 광기를 부리게 했으며, 그것의 사악함은 사람의 심령을 갉아먹고 사람을 미혹하여 타락시켰다. 그것은 더러운 귀신과 악령이 제멋대로 판치는 성이었는데..
[하나님]에 대해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에 대해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니느웨 성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바뀐 이 과정에는 망설임이 없고 모호한 요소가 없으며, 순수하게 노하던 데에서 순수하게 관용하는 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 실질의 참된 유로이다. 하나님은 일을 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우유부단한 적이 없다. 그가 일을 하는 원칙과 목적은 다 맑고 투명하며, 다 순결하고 흠이 없으며, 절대로 그 어떤 간계와 음모도 뒤섞여 있지 않다. 즉, 하나님의 실질에는 어둠과 사악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니느웨 성 사람들에게 노한 것은 니느웨 성 사람들의 악행이 그의 눈앞에 이르렀기 때문인데, 그때 그의 노는 그의 실질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노가 사라지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