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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허위 시위로 이익을 보는 자 누구인가?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회유와 협박을 받아 서울행에 오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은 악명이 자자한 오명옥 씨의 지휘하에 반(反) 교회 시위를 벌였으나 모두 처참한 실패로 끝이 났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중공)은 왜 허위 시위를 멈추지 않을까?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계속되는 실패 그들은 가족을 찾겠다고 나섰으나 만신창이로 집에 돌아갔다. 비터 윈터는 반(反) 컬트 친 중공 활동가인 오명옥 씨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교회) 난민 신자들을 추방할 목적으로 이번 주 서울에서 사흘에 걸쳐 벌인 허위 시위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오명옥 씨는 벌써 열 번째 이러한 시위를 주도했는데 매번 패턴이 똑같다. 친지 중에 한국에 피신 중인 교..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제발! 오명옥 씨 보도를 그만하면 안되나요? 비터 윈터의 독자들이라면 오명옥이라는 이름에 신물이 날 것이다. 악명 높기로 소문났으니 말이다. 소수의 약자들을 겨냥하여 적대심과 혐오감을 불러오는 그 이름 석 자를 다시 듣는 것은 몹시도 불쾌한 일이다. 그러나 그녀가 약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끝없이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기에 우리 또한 그 무도한 행동을 계속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7월 22일로..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반대 위해 조직된 거짓 시위, 불명예 속에 중단돼 비터 원터 중국 공산당 간부들과 반사교주의자들이 무고한 현지 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기획했던 거짓 시위가 현지 경찰의 개입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비터 윈터에서는 지난 며칠간 기사를 통해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직접 한국에 입국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를 반대하기 위한 거짓 “즉석 시위”를 펼치고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시위는 “설득을 받은” CAG 난민 친척들과 한국 현지 친중국 활동가인 오명옥이 지휘하는 현지 반사교주의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편, 시위 당시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이자 유럽 종교자유 포럼(FOREF) 총재인 피터 조어러(Peter Zoehrer)가 중국에서 고문을 당했던 CAG 신자들의 증언을 취합하기 위해 우연히 현지를 방문 중이었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