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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인류는 창조주 권능의 주재하에서 살아간다 ◇◇◇◇◇⊙⊙◇◇◇◇◇⊙⊙◇◇◇◇◇ 사탄은 수천 년 동안 인류를 타락시키면서 무수히 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대대로 사람들을 미혹하였으며, 인간 세상에서 천인공노할 죄를 저질렀다. 또 사람을 해치고 미혹하고 하나님께 대항하도록 유혹하며, 하나님의 경륜을 교란시키고 파괴하는 등의 악행이 가득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 아래에 있는 만물 생령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정한 법칙과 규율을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권능과 비교할 때, 사탄의 사악한 본성과 그것이 날뛰는 것은 추하기 그지없으며, 사람을 역겹게 하고 염증이 나게 한다. 또한 보잘것없고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비록 사탄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가운데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할지라도, 사탄은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그 어떤 사람, 일, 사물도 변화시킬 수..
크리스천이 사람과 지낼 때 지켜야 할 4가지 원칙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 등 이런 대인 관계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골칫거리가 되는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성격, 사물을 보는 관점, 일처리 방식이 서로 달라 갈등이 생겨 관계가 깨지고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사람과 지낼 때 도대체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할까요? 첫 번째 원칙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37~39) 예를 들어,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곱 번 용서하면 되는지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일흔..
대다수 유대 백성들은 바리새인을 따라 예수님을 정죄한 2가지 이유 며칠 전 저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보았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마태복음 27:20),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마태복음 27:24~26) 대다수 유대 백성들은 바리새인을 따라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여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하나님의 저주와 형벌을 받은 이스라엘은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었습니다. 저는 이점이 한탄스러우면..
부활한 후 예수님은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0~32)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
무엇이 진실한 회개일까요? ♡♡♡♡→←♥♥♥♥→←♡♡♡♡ 계시록 22장 14절에 보면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그리고 마태복음 3장 8절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 11:45) 이처럼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사람의 죄를 미워하셔요. 여기서 우리는 진실한 회개의 표준은 바로 죄성이 변화를 받아 더 이상 범죄하지 않고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몸에 이기적이고 간사하며 교만한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받아 환골탈퇴에 이르러야 해요. 그래야 어떤 환경이 임하든 우리는 모두 하나..
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부한 결과와 결말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도 없다. 이는 네가 역사(歷史)의 꼭두각시이자 역사의 죄수이기 때문이다. 규례와 글귀, 역사의 멍에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영원히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영구한 생명의 도를 얻지 못한다. 그들이 얻은 것은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가 아니라 수천 년 동안 고여 있던 더러운 물이기 때문이다.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시체이고 사탄의 노리개이며 지옥의 자식이다. 이런데도 하나님을 만날 수..
슬기로운 처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이처럼 말세에 주님은 그의 음성이자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슬기로운 처녀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하고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보좌 앞으로 올려져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됩니다. 성경 참고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
말세 징조에 관한 성경 구절 —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길을 찾다 2020년 세계 곳곳에서 지진, 기근, 온역(전염병), 홍수, 가뭄 등의 재앙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기본적으로 다 이뤄짐에 따라 주의 날이 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이 말세에 나타나 하시는 사역을 어떻게 찾을 것이며, 어떻게 해야 주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주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이를 통해 마지막 때에 주님이 돌아오시면 말씀을 하여 문을 두드리심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한 자는 환란 전 휴거 되어 주와 함께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