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신앙 문답해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장 황당한 말이라고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또 성부는 성부이고, 성자는 성자이며, 성령은 성령이기에 궁극적으로 그들이 합쳐져서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너는 어떻게 그들을 하나로 합치겠느냐? 성부와 성령을 어떻게 하나로 합쳐야 하느냐? 원래 두 분이라면 어떻게 하든 여전히 두 부분이 아니냐? 합친다고 말하는 것은 서로 다른 두 부분이 함께 모여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그들이 하나의 전체가 되기 전에는 두 부분이지 않으냐? 한 분의 영은 하나의 본질이므로 두 영을 하나로 합칠 수 없다. 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고, 물질세계의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이 보기에 성부는 한 영이고, 성자도 한 영이며, 성령 또한 한 영이다. 그리고 세 영을 마치 세 잔의 물처럼 하나의 전체가 되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