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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후 예수님은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0~32)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
예수님의 부활에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 지난번에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 말씀의 권병과 능력과 지혜를 보았습니다. 그럼 주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 또 어떤 것을 알게 할까요? 오늘은 세 번째 방면,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다에 대하여 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1장 2절에 보면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은 원래 영이시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지요.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은 영의 방식으로 사역하였고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오셔서 사역했어요. 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 14:10..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 ◇◇◇∞∞◇◇◇∞∞◇◇◇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부활했지만, 그의 마음과 사역은 사람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현현을 통해 사람에게 그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든지 간에 언제 어디서나 사람의 곁에 있으며, 사람과 동행하고 함께한다고 알려 주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사람에게 공급하고 사람을 목양하며, 사람이 볼 수도 만질 수도 있게 하며,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다고 느끼지 않게 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예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늘 염려해 주고 그들과 함께할 것임을 알려 주고 싶었다. 하나님이 사람의 영원한 의지처이고, 그를 따르는 모든 자의 가족이며, 사람이 그를 의지하면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무기력하지 않으며, 그를 받아들여 자신의 속죄 제물로 삼은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성경 구절 18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성경 구절 18가지 부활절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아래 부활절에 관한 16가지 성경 구절이 예수님의 복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드립니다. 마태복음 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태복음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태복음 28: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누가복음 24:7 이르시기를 인자가 ..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에게 한 말씀 (요 20:26~29)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1:16~17)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