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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발췌문 156) [말씀 묵상]<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이상(異象)과 관련된 것은 주로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가리키지만, 실행과 관련된 것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하는 것으로,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 자신이 완성하고, 사람의 실행은 사람 스스로 해야 한다. 하나님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할 필요가 없고, 사람이 실행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 무관하다.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은 그 자신의 직분이므로 사람과 관계가 없다. 그 사역은 사람이 할 필요가 없고, 더구나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려는 사역을 할 수도 없다. 사람이 실행해야 하는 것이라면, 사람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진리를 추구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다>(발췌문 557)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진리를 추구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다> 오늘의 말씀 묵상<진리를 추구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다> 진입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든 자세히 살피고, 하나님 말씀과 진리에 근거해 그 일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 뜻에 완전히 부합할 수 있는지 알면, 스스로의 뜻에서 나온 것들을 버릴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할 수 있는지 알았다면 마땅히 그렇게 행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가 매우 수월하고 쉬워진다. 진리가 있는 사람은 일을 할 때 다음과 같다. 사람들에게 정말로 네 성품 변화를 보여 줄 수 있고, 네가 확실히 선행을 갖추고 일 처리에 원칙이 있으며 모든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 이런 사람이 바..
[생명 말씀 묵상] 하나님 말씀<사역 이상 1> [생명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사역 이상 1>(발췌문 288) [생명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사역 이상 1> [생명 말씀 묵상] 하나님의 말씀: 『예수가 당시에 사역할 때, 일부 사역은 구약 성경이나 여호와의 율법시대 말씀, 모세의 율법에 근거했다. 그는 그런 것들을 통해 일부 사역을 행하였다. 당시 그는 회당에서 설교하고 가르쳤으며, 그를 적대시하는 바리새인들을 구약 선지자의 예언으로 훈계하였고, 성경 말씀으로 그들의 패역을 드러내고 그들을 정죄하였다. 그들은 모두 예수가 행한 것을 혐오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예수의 수많은 사역은 성경의 율법을 따르지 않았으며, 예수의 가르침이 그들의 말은 물론, 심지어는 성경 속 선지자의 예언보다도 뛰어났기 때문이다. 예수가 행한 사역은 단지 속량하..
오늘의 말씀 묵상<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오늘의 말씀 묵상<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오늘 제가 올린 이 말씀은 저는 묵상하면서도 깊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말씀을 먹고 성령의 깨우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발췌문 68) 나는 이방에서 사역을 확장하고, 전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낸다. 나의 뜻은 별처럼 점점이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깃들어 있으며, 모두가 나의 섭리에 따라 내가 나누어 준 일들을 하고 있다. 이때부터 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 모든 사람을 또 다른 세계로 인도했다. 나는 다시 ‘고향’으로..
[생명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발췌문 129) 여섯 번째 관문, 죽음 수많은 번잡한 일들, 좌절과 실망, 기쁨과 슬픔,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을 경험하고 계절이 흐르고 또 흐르는 것을 보며 사람은 미처 알지 못한 채 삶의 중요한 시기를 보낸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 인생이 저물어 가는 시점에 와 있음을 깨닫는다. 시간은 온몸에 흔적을 남겨 놓았다. 이제는 똑바로 서 있을 수도 없고, 검은 머리가 흰색으로 변했으며, 초롱초롱 빛나던 눈은 흐릿해졌다. 부드럽고 탄력 있던 피부는 주름지고 얼룩졌다. 청력이 약해지고, 치아는 흔들리고 빠지며, 반응과 움직임이 느려진다…. 이 시점에서 사람은 열정적이었던 젊은 시절과 작별하고 생의 황혼, 노년에 들어선다. 앞으로 남은 것은 한 가지, 삶의 마지막 관문인 죽음이다. 1. 오직 창조주만이 ..
[동방번개] 매일의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0편> [동방번개] 매일의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70편>(발췌문 58)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나의 비밀을 열어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온전히 나의 은총이자 긍휼이다. 더 이상 감추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나의 말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도 나의 은총이고 긍휼이다. 나는 진심으로 나를 위해 헌신하고 바치는 모든 이를 사랑하고, 나에게서 비롯되었으나 나를 알지 못하고 내게 대적하는 모든 이를 증오한다.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자는 한 사람도 버리지 않겠고 곱절로 축복할 것이다. 반대로 배은망덕한 자들은 곱절로 징벌하고 절대 쉽사리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의 나라에는 교활함과 간사함이 존재하지 않으며, 세상의 기운 또한 찾아볼 수 없다. 즉, 죽은 자의 냄새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
[오늘의 말씀 ] 매일의 하나님 말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발췌문 352) 나는 나를 따르는 사람은 많지만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어떤 사람은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많은 대가를 치를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까지 따를 수 있었겠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물론 너는 댈 만한 이유도 많을 것이고, 사랑도 아주 클 것이다. 하지만 네가 나를 사랑하는 본질은 어디에 있느냐? ‘사랑’이란 티 없이 순수한 감정이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느끼고 헤아리는 것이다. ‘사랑’에는 조건도 간격도 거리도 없다. ‘사랑’에는 의심도 추측도 없고 기만도 간교도 없다. ‘사랑’에는 거리도 어떠한 불순물도 없다. 너에게 사랑이 있다면 기만도 원망도 하지 않을 것이고, 배반도 거역도 하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를 요구하지도, 무엇을 얻고자, 얼마큼 얻고자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