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아침] 오늘의 성경 구절 마태복음 24장 27절 예수님의 이 말씀은 그가 말세에 다시 오실 때 동편에서 난 번개마냥 서편까지 번쩍이신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은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 이 구절에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선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빛이요, 번개처럼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입니다. 동방번개는 예수님의 재림을 가리킵니다. 동편에서 번개가 번쩍이면서 드디어 어둠 속에 살던 사람에게 참빛이 비추게 되었고 구원받을 희망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야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를 수 있고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의 성경 구절 마태복음..
매일 아침/말씀 묵상<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매일 아침/말씀 묵상] 하나님 말씀<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발췌문 55) [매일 아침/말씀 묵상 ] 하나님 말씀: 욥은 화복을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에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언급할 중점이다. 욥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을지라도,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었다. 그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느냐? 바로 앞에서 말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태도였다. 이 ‘찬송’에는 조건도 배경도 그 어떤 이유도 없었다. 여기서 욥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이 주관하도록 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결심하고 계획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