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진정한 그리스도를 알게 된 나, 막무가내로 방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말세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났습니다 엄마는 교회 집사이자 아이들의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언니와 저는 어려서부터 엄마와 함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저는 어린이 모임에서 청소년 모임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청소년 모임에서 설교를 해 주시는 목사님은 신학 박사였습니다. 그는 항상 목사를 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며 성령의 감동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매우 우러러봤고, 그분은 성령의 감동을 받으신 분이고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이 설교해 주셨던 성경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26)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