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능신교 그림전, 국제 유명 전문가와 학자의 주목 끌어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시록 2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27)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24~2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7) 오늘날 이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전능신교]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그림 전람회 특별 보도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길 바라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좌 앞으로 들림 받..
[신앙 간증]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신다 저는 기독교 집안 출신입니다. 제가 한 살 때 어머니는 예수님의 재림,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였고 할머니는 이를 극렬히 반대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할머니가 저에게 제일 자주 했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몸이 안 좋거나 숙제를 못 하겠으면 예수님께 기도드리렴. 그러면 예수님이 너에게 지혜와 총명함을 주시고 네가 평안하도록 지켜 주신단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단다. 하나님은 언제든 우리 곁에 계시지. 일이 임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걸 잊지 마. 하나님께서 너를 보살피고 지켜 주실 거야.” 서로 다른 이 두 가지 말은 수시로 제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저는 의구심을 품고 어머니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할..
[하나님의 약속]일이 바빠 예배하고 말씀 볼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얼마 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새 신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당연히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일을 마치고 나면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기운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돈은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에요.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소동 소동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했었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형제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지, 그리고 진리 추구의 가치와 의미는..
기독교는 2천 개가 넘는 교파가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현재 기독교 내의 교파는 너무나 많습니다. 중국에서만 해도 인신칭의파(因信稱義), 성령 은사파(靈恩派), 호함파(呼喊派), 대찬미파(大讚美派), 삼반종파(三班僕人派), 참 예수파(真耶穌派) 등등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이미 2천 개가 넘는 교파가 있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을 믿고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 그렇게 많은 교파가 생겨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으면 예수님께서 칭찬하실까요? 이현 이현 자매님: 안녕하세요! 자매님이 제기한 것은 너무나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것 역시 많은 형제자매들이 곤혹스러워하는 문제로, 이 방면의 진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리는 먼저 각 교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나누어야 합니다. 각 교파는 사람들이 성경을 편면적으..
생명수의 원천을 찾는 마음의 여정 저는 천주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저와 형제자매들은 모두 천주교 계통의 학교에서 학업을 마쳤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저의 어머니는 우리에게 성경읽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또 옛 성도의 조각상과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천주교 성당에서는 또 한 가지 실행법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몸을 성수(聖水)에 담그고 조각상을 어루만지면서 반복해서 기도를 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정결케 된다고 신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시기가 되어, 소위 말하는 그런 것들을 만지면 우리가 정결케 되고 죄사함을 받으며 병고침 받는다는 것을 저는 더 이상은 믿지 않았고, 더군나다 그런 종교의식을 지킨다고 해서 하나님께 칭찬받거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더 이상 믿지 않았습니다. ..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이 편지는 누나가 문밖으로 던진 후로 지금까지 이미 6개월이 지났습니다. 누나는 저를 만나는 것을 거절하였고 그 어떤 방식으로든 저와 연락하는 것도 거절했습니다. 눈물과 흙탕물이 묻은 이 편지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주 쓸쓸합니다. 우리 누나를 위할 뿐만 아니라 아직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오지 못한 많은 형제자매들을 위해서인데, 그것은 이와 같은 비극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한 가정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자도 있고 여전히 대적하는 자도 있는데, 이 때문에 한집 식구가 서로 적이 되고 반목하여 원수가 되는 일이 무척 많습니다. 이것도 예수님이 일찍 하신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크리스천이 사람과 지낼 때 지켜야 할 4가지 원칙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동료들과의 관계 등 이런 대인 관계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골칫거리가 되는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성격, 사물을 보는 관점, 일처리 방식이 서로 달라 갈등이 생겨 관계가 깨지고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사람과 지낼 때 도대체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할까요? 첫 번째 원칙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37~39) 예를 들어,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곱 번 용서하면 되는지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일흔..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성부, 성자, 성령’을 이야기할 때,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세 위격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럼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한 분일까요, 아니면 세 위격을 가진 하나님일까요? 세 위격이면서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성경에는 또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이든 설교자이든 ‘삼위일체’라는 표현에 대해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