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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 지리 환경에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하나님은 여러 지리 환경에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이 인류와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에 관한 화제를 가지고 말하겠다. 화제가 무엇이라고 했지? ‘하나님이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가’이다. 이 화제는 좀 크다. 그래서 너희가 인식하기 쉽도록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뚜렷한 윤곽을 주도록 하겠다. 그러면 너희는 점차 깨닫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산천, 평원, 사막, 구릉, 강과 호수에 경계를 나누었다. 지구상에는 산천, 평원, 사막, 구릉이 있고, 또한 각종 수원(水源)도 있다. 그런 것들은 다 어떤 것들이냐? 각종 지리 형세가 아니냐? 하나님은 그런 여러 가지..
[하나님]이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어류, 곤충 및 각종 식물에게 경계를 나누다 [하나님]이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어류, 곤충 및 각종 식물에게 경계를 나누다 ……하나님이 나누어 놓은 그런 경계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지리 형세에도 각기 다른 생존 환경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 생존 환경은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고, 생존 공간도 가져다주었다. 그리하여 각종 생물이 생존하는 환경에 경계가 생기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음으로 얘기할 내용이다. 두 번째,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그리고 곤충은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 하나님은 각종 지리 환경에 경계를 정한 것 외에 또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어류, 곤충 및 각종 식물에게도 경계를 나누고 규칙을 정하였다. 여러 가지 지리 환경이 다름으로 인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지리 환경의 존재로 인해, 각종 날짐승과 길짐승,..
인류는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인해 [경계]가 생긴 것이다 인류는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인해 [경계] 생긴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들고, 만물의 경계를 정하고, 만물 속에서 각종 생물들을 양육하고 있다. 만물이 각종 생물들을 양육하고 있는 동시에, 하나님도 인류를 위해 여러 가지 다른 생존 방식을 예비하고 있다. 그러므로 네가 본 인류의 생존 방식은 한 가지만이 아니고, 생존 환경도 한 가지만이 아니다.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각종 먹거리와 수원에 대해 말했다. 그런 먹거리와 수원은 사람의 육체의 생명이 지속되는 것을 유지하는 데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인류 중 모든 사람이 다 잡곡을 먹으며 생계를 이어 가는 것은 아니다. 각종 지리 환경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 각종 지리 형세가 서로 다름으로 인해, 인류에게도 서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