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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큐티2/생명양식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 마땅히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믿으면 최소한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없으면 하나님을 믿는 의의를 잃은 것이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모두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것을 통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의심하지 않고 부인하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복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속마음이 바르고 자신을 위해 타산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는 것을 가리킨다. 일을 할 때마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고, 설사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고 해도 있는 힘껏 자신의 본분과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너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것에 따라 실행해도 늦지 않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되면 사람과의 관계도 정상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요구대로 실행하며, 관점을 바로잡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과 교회를 방해하는 일을 하지 않으며, 형제자매들의 생명에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고, 남에게 덕이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으며,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지 않고, 하는 일마다 광명정대하고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비록 때로는 육체의 연약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으며, 공의를 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네가 이렇게 실행할 수 있으면,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 된 것이다.


    너는 일을 할 때마다 자신의 속마음이 올바른지를 검사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의 요구대로 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다. 이것은 최저 기준이다. 네가 자신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올바르지 않은 속셈이 나올 때 그것을 배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다면, 너는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사람이 된 것이다. 이는 너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미 정상이 되었고, 네가 하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 일을 할 때마다, 말을 할 때마다 마음을 올바르게 하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며, 감정과 자신의 뜻에 따라 일 처리하지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일 처리하는 원칙이다. 한 가지 작은 일에서도 사람의 속마음과 분량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서려면 무엇보다 먼저 사람의 속마음을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해결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이어야만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훈계, 책망, 징계, 연단으로 마땅히 있어야 할 효과를 너에게서 볼 수 있게 된다.』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에서 발췌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영적 노정에 들어서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사람의 운명이 하나님 손에 있고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어서 개인이 바꿀 수 없을지라도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는지는 모두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정상인지의 여부에 근거해 결정되는 것이다. 어쩌면 너에게 연약한 점과 패역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너의 관점이 바르고 속마음이 올바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고 정상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 온전케 될 자격이 있게 될 것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않고 그 관계가 육체를 위하거나 가정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리 애써도 헛수고이다.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정상이 되면 모든 것이 다 좋아진다. 하나님은 다른 것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너의 관점이 바른지만 본다. 네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도대체 누구를 믿는지, 누구를 위해 믿는지, 왜 믿는지 하는 이런 것을 꿰뚫어 보고 관점을 바로잡아 실행할 수 있다면, 너의 생명이 자랄 수 있고 틀림없이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만약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고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치우쳐 있다면, 모든 것이 끝장이고 어떤 식으로 믿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네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어야만, 육체를 배반하고 기도하고 고통받고 인내하고 순복하고 형제자매들을 도와주거나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이 헌신하는 등등의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가>에서 발췌




    『정상적인 영 생활이 있고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으려면, 우선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켜야 한다. 온 마음을 하나님께 기울인 후에야 점차 정상적인 영 생활이 있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으며, 하나님의 부담을 자신의 부담으로 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고 종교 인사의 소행이므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체험 중에서 보다시피,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사람의 영 생활과 사람의 생명이 자라는 문제에 관련된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킨다면 네가 진리를 추구하고 성정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비로소 효과가 있게 될 것이다. 네가 부담을 갖고 하나님 앞에 왔기에 늘 자신에게 부족함이 너무 많고, 아직도 알아야 할 진리가 많고 체험해야 할 실제가 많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일들이 늘 마음에 걸려 그것이 너를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내리누르는 듯한데, 너는 이로 인해 마음이 무거워진다(그러나 소극적인 ①정형은 아니다). 이런 사람이라야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을 받고,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부담과 무거운 마음으로 인해, 다시 말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치른 대가와 받은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바꿔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차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고, 마음대로 사람에게 베풀어 주지도 않고, 조건 없이 사람에게 더해 주지도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의 한 방면이다. 많은 사람들은 실제 삶 속에서 이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고, 최소한 마음조차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도 사람의 생명 성정이 별로 큰 변화가 없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만 살면서 성령 역사를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쓰는 기준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부담이 있으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진리를 찾고 구하려는 심지(心志)가 있는 이런 것이다. 이런 사람이라야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고, 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먼저 기도하는 방면에서 시작하여라. 시간을 정해 마음을 전념하여 기도하고, 시간이 아무리 촉박하더라도, 일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날마다 정상적으로 기도하고 정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도록 하여라.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기만 하면 영 안에 특별히 누림이 있고, 또한 주위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에 방해받지 않으며, 평소에 마음으로 하나님을 그리워할 때 겉면의 일에 지장받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분량이 있는 것이다. 먼저 기도하는 방면에서 시작하여라. 하나님 앞에 안정하여 기도하면 가장 큰 효과가 있게 된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묵상을 통해 깨우침을 얻을 수 있고, 실행의 길을 찾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터득하는 것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된다. 평소에 마음으로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으면, 바깥 사물의 방해를 받지 않게 된다. 네가 마음을 일정한 정도까지 안정시킬 때면 조용히 생각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어 어떤 상황에서든 속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가까이할 수 있다. 나중에는 어느 정도까지 도달하게 되어 마음속에서 찬미가 흘러나오게 되는데 심지어 기도하는 것보다도 더 좋다. 그것은 일정한 분량이 있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그런 정형에 도달할 수 있으면, 너의 마음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안정되었음을 증명한다. 이것은 첫 단계의 기본기이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안정된 후에야 성령의 감동,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과 진실한 교통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뜻과 성령의 인도를 더듬을 수 있다. 그러면 영 생활의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


    하나님의 현재 말씀을 먹고 마시는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안정하는 첫걸음이다. 네가 참으로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다면,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너를 따르게 될 것이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키는 것에 관하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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