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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하나님교회/기독교 영화

천국 복음<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며>

  주인공은 신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열심히 보고, 주님을 오랫동안 섬겨 온 집사인 아버지를 생각하며, 빨리 이 천국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아버지는 성경의 문자적 표현들과 자신의 종교적 관념을 고집하면서 완고하게 거부합니다. 게다가 실망스럽게도 아버지는 주인공을 집에서 쫓아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주인공은 집을 나와서도 계속 천국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보름 만에 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와, 기도도 하고 성경도 찾아보면서 아들이 해 준 이야기가 성경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구하며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과연 주인공의 아버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고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라가게 되었을까요?

 

🎬 [천국 복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며> 👇

 

 

성경구절:

 

아버지는 아무도 심판치 않으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다’(요 5:22)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8)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 1:7)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눅 12:40)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 16:15)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누가복음 17장 24~ 25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 8:34~35)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 16:12~13)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천국 복음<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

 

『네가 짊어진 중책과 너에게 맡겨진 사명, 너의 책임을 너는 모두 알고 있느냐? 너의 역사적 사명감은 어디에 있느냐? 너는 어떻게 다음 시대의 주인이 될 것이냐? 너는 주인 의식이 강렬하냐? 만물의 주인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정말로 생물과 세상 모든 물질의 주인이겠느냐? 너는 다음 단계 사역의 진전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 너의 목양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 너의 임무가 무척 무겁지 않으냐?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먼 그들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흑암 속에 떨어져 흐느끼고 있다. 길은 어디에 있느냐? 밝은 빛이 문득 유성처럼 내려와 오랫동안 인간을 억압한 이 흑암 세력을 몰아내길 얼마나 갈망하고 있겠느냐? 간절히 기대하고 밤낮으로 생각하지만 누가 그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겠느냐? 심한 고난에 빠진 그 사람들은 빛이 가로지르는 날에도 여전히 흑암의 감옥에 갇힌 채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언제쯤이면 더 이상 애곡하지 않겠느냐? 한 번도 안식을 취한 적이 없는 그 연약한 영들은 그렇게 참혹한 불행을 겪고 있다. 비정한 밧줄과 굳어 버린 역사(歷史)가 일찍이 그들을 그 속에 가둔 것이다. 그 흐느낌을 누가 들은 적이 있느냐? 그 근심하는 모습을 누가 본 적이 있느냐? 너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손수 지은 무고한 인류가 그렇게 고통받고 있는 것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느냐? 어쨌든 인류는 해를 입은 불행한 자들이다. 비록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남기는 했지만 일찍이 악한 자에게 해를 입었음을 누가 알겠느냐? 설마 너는 자신이 그 피해자 중의 하나임을 잊은 것이냐? 너는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 생존자들을 모두 힘써 구원해 오고 싶지 않으냐? 네가 가진 모든 힘을 쏟아부어, 사람을 자신의 골육처럼 사랑하는 하나님께 보답하고 싶지 않으냐?』

 

ㅡ≪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직책이자 의무이다. 언제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았든, 어떤 대우를 받았든 복음 전파 책임을 견지해야 한다. 절대 소극적이 되거나 연약해지면 안 되고, 이 본분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복음 전파 본분을 이행하는 과정은 결코 순조롭지 않고 매우 위험하다. 너희들이 복음을 전할 때 만나는 대상은 천사도, 외계인도, 로봇도 아니다. 너희들이 마주해야 하는 대상은 사악하고 패괴된 인류 ... 이 사악한 세상에서 사탄에 의해 깊이 패괴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위험은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물며 사소한 비방이나 조롱, 몰이해 등이야 더 말할 것도 없지 않겠느냐. 만약 네가 정말 복음 전파를 네 책임이자 의무, 그리고 네 본분으로 여긴다면, 그런 일들을 올바르게 대하고 올바르게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그런 일들로 인해 너의 책임과 의무를 포기하거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하겠다던 초심이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네 본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본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느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사역하는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 하나님 사역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는 네가 이 생에 살아있는 가치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다.』

 

ㅡ≪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중에서


『사람이 속량받기 전에 이미 사탄의 많은 독소가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수천 년 동안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고, 내면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므로 구속받은 것은 그저 속량받은 것에 불과하다. 즉, 비싼 값을 치르고 사람을 사 온 것이다. 하지만 사람 내면에 있는 독성은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심판하고 형벌하는 이번 단계의 사역으로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패괴된 본질을 완전히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주어진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며, 말씀의 심판과 형벌, 연단으로 패괴를 벗겨 정결케 하는 것이다. 이 단계의 사역은 구원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 이번 단계 사역은 정복 사역이자 두 번째 구원 사역이다. 사람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하나님께 얻어지는데, 이는 말씀으로 연단하고 심판하고 들춰내며, 사람 마음속에 있는 불순물, 관념, 속셈 또는 개인적인 소망을 모두 드러내는 것이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속죄 제물로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죄를 짓지 않고 죄성을 완전히 벗어 버리며, 죄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죄 사함을 받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탄의 패괴된 옛 성품 안에서 살고 있다. 따라서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품에서 완전히 구원해야 하며, 죄성을 완전히 벗겨 버리고 더 이상 발전하지 않게 하여 성품이 변화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생명이 자라나는 길과 생명의 도, 성품이 변화되는 과정을 알게 해야 하고, 그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성품의 변화를 받고 빛 비춤 아래에서 살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하고, 사탄의 패괴 성품을 벗어 버리게 하며,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죄에서 완전히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된다.』

ㅡ≪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천국 복음] 교회생활간증 동영상<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며>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