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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하나님교회/체험 간증

[신앙 간증]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영혼의 자유>

  주인공은 예배 시간에, 왕 자매가 새로운 깨달음과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리를 교제하여 형제자매들의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늘 속으로 왕 자매와 경쟁을 하고, 그 자매에게 뒤처질 때면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심판 말씀을 통해 질투심은 사탄의 교만한 성품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한 사탄 성품에 지배받고, 명예욕이 강한 것이 원인인 걸 알게 됩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실행 길을 찾게 되면서 체면과 지위를 내려놓게 되고, 더는 질투심에 구애받지 않고 영혼이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 함께 [신앙 간증]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을 감상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주로 사람에게 생명의 말씀을 공급하고, 사람의 본성과 본질, 패괴 성품을 폭로하며 사람의 종교 관념과 봉건적인 사상, 낡은 사상을 없애는 것이다. 사람의 지식, 문화 이런 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말씀으로 드러내야 정결하게 된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적과 기사가 아닌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말씀으로 사람을 드러내고, 심판하며, 형벌하고, 온전케 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스러움을 보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한 인식> 중에서) 

 

  『하나님을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하고, 정상적인 인성 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해야만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를 인도하기에 더 이상 예전처럼 찾거나 모색할 필요가 없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고, 내가 짚어 준 내적 상태에 따라 자신을 반성하고 비춰 본다면 변화될 수 있다. 이것은 규례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요구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실정을 알려 주겠다. 너는 그저 내 말에 따라 행하면 된다. 나는 정상인의 필요에 따라 너에게 요구한 것이며 이미 말로 너에게 알려 주었으므로 너는 그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할 수 있다. 지금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사는 때이다. 하나님 말씀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모든 것을 드러냈으니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전부 해방받고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실행 2> 중에서)

 

  『어떤 이는 정직한 사람이 되려면 마음을 다 털어놔야 한다는 말에 바로 “정직한 사람이 되는 건 어렵네요. 제 속의 생각까지 다른 사람에게 말해야 하나요? 긍정적인 것만 나누면 되지 않나요? 개인의 어두운 면이나 패괴된 면은 남에게 말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라고 한다. 네가 털어놓지 않고, 자신을 분석하지 않으면 영원히 자신을 알 수 없다. 영원히 네가 어떤 존재인지 모를 것이고, 다른 이들도 너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다. 다른 이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면 네가 먼저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직한 사람이 되려면 우선 마음을 터놓고 모두가 너의 마음을 보고, 너의 생각과 진실한 면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가식적이지 말고, 포장하지 말아야 사람들이 너를 신뢰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이는 정직한 사람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실행이자 전제 조건이다.』(<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행> 중에서) 

 

  『하나님은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패괴 성품을 가진 사람을 구원하지 흠이 없이 완벽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진공 속에 사는 사람을 구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은 패괴 성품을 드러내면 곧바로 ‘난 또 하나님을 대적했어 믿은지 몇년 됐는데도 변화가 없으니 하나님은 분명 날 버리실 거야.’라고 생각한다 이는 무슨 태도냐? 본인이 먼저 포기하고는 하나님이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소극적이면 사탄이 쉽게 틈탈 수 있다. 사탄이 틈을 타면 무서운 결과가 초래된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있거나 소극적인 상태가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생명이 자라는 과정에서, 즉 구원받는 동안은 길을 잘못 들거나 치우칠 때도 있고 미숙한 생명 상태나 모습을 보이는 때도 있는 것이다. 가끔 연약해지고 소극적이 되고 말실수를 하거나 넘어지거나 실패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정상이라고 보며 문제 삼지 않는다.』(<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 진입이다> 중에서)

 

[신앙 간증] 교회생활 간증 동영상<영혼의 자유>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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