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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습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습니까 우연한 기회에 저는 아내와 교회 앞에서 한 외국인 친구가 청년에게 하는 질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예수를 입으로 믿습니까? 아니면 마음으로 믿습니까?” 그 청년은 양손을 펴고 어깨를 으쓱하더니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하고는 고개를 저으며 자리를 떴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문득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우리는 입으로 믿는 것일까, 아니면 마음으로 믿는 것일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칭..
계시록 5장 1절에 기록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에 대한 답을 찾다 계시록 5장 1절에 기록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에 대한 답을 찾다 우밍은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 온 경건한 크리스천으로 성경 보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성경 계시록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녀는 예언의 진정한 의미를 몹시 알고 싶어 합니다. 하루는 계시록에서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계시록 5:1) 이 구절을 보았을 때,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계시록에 예언된 책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성경을 가리키는 걸까? 책의 내용은 성경에 있는 걸까 아니면 성경 외의 다른 내용일까?’ 그녀는 또 다니엘서의 한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이미 왔습니다. 우린 어떻게 주님을 맞이해야 할까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이미 왔습니다. 우린 어떻게 주님을 맞이해야 할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 24:32~34)크리스천들은 이것이 재림을 예언한 말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은 바로 이스라엘 회복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우리는 주님이 곧 돌아오신다는 것을 알게 되죠. 오늘날 이스라엘도 회복된 지 수십년이 지났으니 이 예언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