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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예언] 2021년 6월 10일에 일어날 금환일식, 성경 예언이 이루어져 5월 26일에 일어난 슈퍼블러드문에 이어 6월 10일 금환일식이 또 일어났습니다. 많은 성경 해석가들은 블러드문과 일식의 출현은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고 있다는 요한계시록 예언이 이루어진 것, 다시 말해 큰 환난이 곧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각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코로나 사태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지만 다른 재난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멕시코 대부분 지역의 가뭄, 콜롬비아 폭동, 인도 허리케인, 콩고 화산 폭발 등이 있고, 지진, 수재, 화재 등 재난도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 정세가 불안정하고 변화가 심하며, 전쟁과 폭력 및 테러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확대되고 있지요. 이런 현상은 요한계시록 어떤 예언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이를 통해 하나님은 우..
[예수님 재림]주님이 다시 오셔서 발하신 새로운 말씀을 들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주님이 다시 오셔서 발하신 새로운 말씀을 들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계시록에 7번이나 예언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2~3장) 그럼 우리 함께 생각해봐요. 왜 똑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7번이나 강조했을까요? 이것은 우리에게 경고를 하는 것이에요. 주님이 말세에 다시 오셔서 새로운 말씀을 발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중시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어요. 여기에 대해 어떤 사람이 말해요.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고 있는데 성경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닌가요? 왜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하나요? 이런 인식이 맞을까요? 우리는 모두 계시록에 예언은 말세 주님이 다시 오셔서 이루실 일이라는 것..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까요? 2천 년 전 유대교의 바리새인들이 메시야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인간 세상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할 때, 평범하고 정상적인 육신의 형상을 하신 예수님이 자기들의 상상과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완고하게 자기들의 관념을 지키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어요. 결국 로마 정부와 결탁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어요. 오늘날의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하나님의 나타남을 찾는 형제자매들이 역사적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현대의 바리새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하나님의 재림을 어떻게 맞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어떻게 진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될지 정신 차리고 고민해 보길 바란..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는데, 아직도 구름 타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시나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멍하니 구름 타고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사실 주님은 이미 은밀하게 강림하였어요. 이것은 어찌 된 일일까요?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찾아보면 주님을 맞이하는 일에서 우리 모두 한 가지 아주 큰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는 예언만을 붙들고 기다리면서 주님의 재림에 관한 다른 예언들, 예를 들어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
왜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을 받아야 할까요 영적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6~48) 저는 이 성경 구절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두 번째 강림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말세에 태어난 우리는 더욱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실지 알고 있습니까? 이 문제는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는지와 관계되는 큰 사건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께서 두 번째 강림하실 때는 틀림없이 큰 능력과 큰 영광을 지니고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여러 곳에 이미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
요한계시록 3장, 하나님 이름의 비밀에 대한 나눔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3장에 주님이 다시 오시면 새 이름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이름에 관한 비밀을 읽어 보면서 함께 알아봅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계 6:12),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7~8) 이처럼 주님은 그의 재림 때에는 각종 재난이 발생하고 달이 붉어지는 현상 등의 징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명 블러드 문이라 불리는, 달이 피같이 붉어지는 현상이 2..
우리가 성경 예언을 어떻게 대하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가 예언은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서 우리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예언의 참뜻을 정확히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많은 영적인 위인들조차도 예언을 추측하고 추정할 뿐이지, 이해하고 있는 것과 예언에 담겨 있는 참뜻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을 마주하여, 우리가 예언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요?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베드로후서 1:20~21),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베드로후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