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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말씀 묵상<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발췌문 68) 나는 이방에서 사역을 확장하고, 전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낸다. 나의 뜻은 별처럼 점점이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깃들어 있으며, 모두가 나의 섭리에 따라 내가 나누어 준 일들을 하고 있다. 이때부터 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 모든 사람을 또 다른 세계로 인도했다. 나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뒤 내 원래 계획 중 다른 한 부분의 사역을 시작해 사람이 나를 더 깊이 알게 했다. 우주 전체의 모습을 바라보니 마침 내가 사역하기 좋은 때이기에 나는 분주히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나의 새로운 사역을 행했다. 새로운 시대가 왔으므로 나는 새로운 사역을 가져와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새로운 시대로 인도했으며, 내가 도태시키고자 하는 더 많은 사람을 버렸다.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나는 예측하기 어려운 ..
매일 성경 오늘 의 묵상<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발췌문 75)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으냐?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으냐?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야가 오리라는 것만 믿었을 뿐 생명 진리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들은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리석고 완고하고 무지한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메시야를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이유는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고, 예수가 말한 진리의 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며, 더욱이 메시야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메시야를 본 적도, 메시야와 함께 지낸 적도 없기에 메시야란 이름만을 헛되이 지키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