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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큐티/생명 양식

하나님을 믿으면 평안과 복받는 것만 구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 평안과 복받는 것만 구해서는 안 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오늘날 실제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반드시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복받기만을 구해서는 안 되며,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생기고 하나님에 대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가장 진실한 것이어서 아무도 너의 그 사랑을 파괴할 수도 없고 가로막을 수도 없다면, 이때 바로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정상 궤도에 들어선 것인데, 이것은 네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너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께 점유되어 더 이상 너를 점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의 체험과 너의 대가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너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자연히 생길 수 있는데, 이때면 너는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되고 하나님 말씀의 빛 속에서 살게 되며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래야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너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이 목표를 향해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 각 사람의 직책이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은혜를 누리는 것이 아니고, 더 많은 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해 고난받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이상, 하나님의 형벌도 누려야 한다. 이런 것을 다 체험해야 한다. 하나님이 너에게 깨우쳐 준 것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이 너에게 훈계하고 심판한 것도 체험할 수 있다면, 너는 전면적으로 체험한 것이다. 하나님이 너에게 심판 사역을 한 적이 있고, 형벌 사역도 한 적이 있으며, 하나님이 말씀으로 너를 훈계한 적도 있지만, 여전히 너에게 깨우쳐 주었고 빛 비춰 주었으며, 네가 도망가려고 할 때에도 하나님의 손이 너를 끌어당겼다. 이 모든 역사를 통해 너에게 사람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지배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고난받는 것이거나 하나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 것이거나 육체가 평안한 것이거나 모든 것이 다 순조롭고 안일한 것이라고 여긴다면,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데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네가 이렇게 믿는다면, 너의 관점은 올바르지 않고 너는 전혀 온전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행사, 하나님의 공의 성품,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기묘와 난측(難測),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네 인식을 통해 네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요구, 자신의 소망, 자신의 관념을 제거하게 된다. 이런 것을 제거해야만 하나님이 요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 이것을 통해야만 생명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이 요구한 성정을 살아내기 위한 것이며, 자격이 없는 이 한 무리 사람들을 통해 그의 행사와 그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정확한 관점이고, 또한 추구 목표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믿는 관점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말씀 얻기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진리를 살아낼 수 있고, 더욱이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볼 수 있고, 전 우주에서의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이 육신에서 하는 실제적인 사역도 볼 수 있다. 사람은 실제 체험을 통해 하나님이 사람에게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를 체험하게 되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는지를 체험하게 되는데, 이것은 모두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기 위한 것이다. 네 안의 불결한 것과 불의한 것을 벗어 버리고 너의 틀린 속셈을 벗어 버리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이런 진실한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기초에서라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다. 네가 그를 믿지 않는다면 그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는 이상, 흐리멍덩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복받는 것을 보기만 하면 열의가 일어나고, 연단받는 것을 보기만 하면 열의가 없어지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고분고분 순종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아직도 요구가 있고, 아직도 많은 종교 관념을 버릴 수 없고 자신의 이익을 버릴 수 없고, 아직도 육체가 복받기를 추구하면서 하나님으로 너의 육체와 영혼을 구원하게 한다면, 이것은 모두 관점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들의 표현이다.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은 비록 하나님을 믿을지라도 성정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지 않으며, 자신의 육체적인 이익만 추구한다. 너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믿음법은 종교 신앙에 속하는데, 그것은 아예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을 마음과 자기를 버릴 심지를 갖추어야 한다. 이 2가지를 갖추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고, 성정이 변화될 수도 없다. 참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피조물이 해야 할 본분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다. 반드시 하나님은 사랑스러운 분이고 경외할 만한 분임을 인식해야 하고,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하는 사역은 구원이고 온전케 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육체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뀌는 것이며, 천성적인 것으로 살던 삶에서 하나님의 소시 안에서 사는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나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 순복하고 육체에 순복하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의 온 마음을 얻고 너를 온전케 하도록 하여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큰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너에게서 나타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며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표적과 기사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의 육체를 위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께 순복하되 베드로처럼 죽기까지 순복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주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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